악인들이 총을 맞고 걸쭉한 피를 흘리며 죽을 땐 확실히 통쾌함이 느껴져서 후련했네요
디카프리오랑 제이미 폭스의 연기도 그럭저럭?
굳이 아쉬운 점을 뽑자면 닥터 슐츠의 내면적 변화가 조금 급하게 진행된 감이 없지않아 있는 듯 ㅎㅎ
장고 ㅡ 천부적인 이야기꾼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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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 |
2013년 03월 23일 14시 45분 56초 3132 4 |
악인들이 총을 맞고 걸쭉한 피를 흘리며 죽을 땐 확실히 통쾌함이 느껴져서 후련했네요
디카프리오랑 제이미 폭스의 연기도 그럭저럭?
굳이 아쉬운 점을 뽑자면 닥터 슐츠의 내면적 변화가 조금 급하게 진행된 감이 없지않아 있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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