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괜찮은 주제로군요,,저도 왜쓰게되었는지에 얘기하고싶네요
풍년상회 작가님들과 술한잔 혔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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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lang | |
2004년 05월 11일 17시 25분 06초 1508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자 마자...늘 궁금했드랬어여..어쩌다 그 머리 아프고 무쟈게 고통스런 작업을 시작하게들 되셨는지...
이번엔..'그 하나의 나무'님 얘기 들어 볼라요..
이번엔..'그 하나의 나무'님 얘기 들어 볼라요..
pinkmail님도 한말씀 ~~후후
전 그냥...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글을 잘 쓰면 다른 것도 다 잘할 수 있을것 같은 착각..
첨엔 소설을 썼는데 아무도 칭찬을 안하잖아요.
그때 지나가던 행인1이 시나리오 쓰면 잘하겠다고 해서...
그랬더니 교수님 왈 '소설도 잘 쓰는데...'
진작 얘기하지...
사랑은 타이밍, 모든것에 결정적 순간이 있다고 말한 사람은 누구누구..
오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지 않음 내일 누군가 시놉을 쓰는 세상입니다.
제 친구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얘길 구상한다는데
... ...
건필하세요^^
첨엔 소설을 썼는데 아무도 칭찬을 안하잖아요.
그때 지나가던 행인1이 시나리오 쓰면 잘하겠다고 해서...
그랬더니 교수님 왈 '소설도 잘 쓰는데...'
진작 얘기하지...
사랑은 타이밍, 모든것에 결정적 순간이 있다고 말한 사람은 누구누구..
오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지 않음 내일 누군가 시놉을 쓰는 세상입니다.
제 친구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얘길 구상한다는데
... ...
건필하세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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