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이곳 소모임에서 하소연 팬클럽 동지럴 만나서 무쟈게 기분이 므흣헙니다요...
[ 허접한 글 쓴다고 밤을 세다가 문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속에 고여있는 피를 찍어서 쓰고 있다는 생각이... ] 훔................포쓰가 넘치십니다요...
우겔겔..
[ 허접한 글 쓴다고 밤을 세다가 문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속에 고여있는 피를 찍어서 쓰고 있다는 생각이... ] 훔................포쓰가 넘치십니다요...
우겔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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