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명장면 명대사로 수많은 영화pen들의 신금을
울리고 감동을 줄만한 영화들은 시기별로 개봉될거다.
고이고이 접어 마음속에 가직했던 스토리와
섬광처럼 스쳐지나간 순간적 결정적 장면들
그게 어울령 더울렁 조화를 이루어 멋진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얼매나 뿌듯하고 최고의 기분이 들까?
나는 가끔 뭉텅거려 상상한 영화 스토리의
시나리오가 눈깜짝하게 내 눈앞에 뿅하고
나타났으면 하는 상상을 또 한다.
시나리오를 익을때는 상상을하고
시나리오를 쓸때도 상상을 하겠지
근데 어쩌냐고 완성된 시나리오도
내 손앞에 짠하고 멋찌게 나타났으면 하는 상상을 하니,,,
상상하는 맛에 읽고 쓰다가 아예 모든것을,,,상상..
상상예찬이 의지박약이라는
올드보이말이 맞네,,
문제 있는 거야.이거..문제있어...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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