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저도 부모님을 떠올리면 웬지 마음이 편하지 못하고..뭔가 캥기고...언제쯤 부모님앞에서 당당할수 있을지...
pakji님 주변의 일들이 모두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떠올리면 웬지 마음이 편하지 못하고..뭔가 캥기고...언제쯤 부모님앞에서 당당할수 있을지...
pakji님 주변의 일들이 모두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어머니의 하얗게 서리내린 머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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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ji | |
2002년 05월 18일 14시 12분 28초 335 3 |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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