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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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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하고 학생 같더군요. 용의 눈물하고, 전철 갈아타는 관계 얘기는 정말 즐거웠음.
2007.08.10-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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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시민논객'... 그러고도 대학원생이냐 학력조회 들어간다
2007.08.10-0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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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도 않니
2007.08.10-0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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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는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는가
2007.08.10-0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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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시민논객이 중간에 Mr. 진이 쓴 비평을 들고 나와 스토리와 스토리텔링도 모르면서 공격을 해서 Mr. 진의 꼭지를 돌게 만들었습니다. 심심할 때 다시보기로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무릎팍도사보다 10배 재미있습니다.
2007.08.10-0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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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진의 독무대였습니다. Mr. 하는 '평론'의 정의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보는 내가 다 안타까웠습니다. 디워 옹호론쪽 패널들은 자신이 한 말 자신이 부정하고 자신이 부정한거 자신이 긍정하고 논리는 커녕 기억력조차 형편없었습니다. Mr. 진에게 디빠들의 무차별 공격이 예상됩니다. 이송희일과 김조광수 안티까지 다 흡수해버린 것 같습니다.
2007.08.10-0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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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토론.. 거참 재미있네.. 더 이상 보면 mr하 와mr진의 싸움날까봐 그냥 껐다...
2007.08.10-0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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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필커 들와보고 이런.. 했는 데... 어휴.. 나랑 같은 분 있네요.. 무슨 주제 게시판이 배우 푸념 게시판인지.. 화나면 담당자에게 얘기하지 왜 여기 주제 게시판에 올린데요?
2007.08.09-2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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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게시판이 정리가 되어간다고 생각했었다. 심형래에게 고마움을 느낄 정도였다. 그럼 그렇지. 오래 안간다.
2007.08.09-1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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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
2007.08.09-0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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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사람들은 언론 같아..기사꺼리 내서 싸우게 만들고 또 기사쓰고... 그리고 충무로에 끼지 못한 제작단체들...
2007.08.08-2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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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해가 안가. '충무로'가 디워를 질투한다니. 디워를 뺀 한국영화들은 다 '충무로'라는 제작사에서 만드는 영화야?
2007.08.08-1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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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그냥 보고 싶은 영화일뿐인데...
2007.08.08-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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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워 볼려고 했는데... 보기 싫어졌다... 비디오 나오면 봐야지...
2007.08.08-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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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셈... 쓸데 없는 데 힘빼면.. 님 만 손해..~~
2007.08.07-0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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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몰려와라. 나도 말꼬리 한번 물어보자. 요즘 스트레스 만빵인데. 수틀리면 현피 뜨고. 깽값은 계약하면 준다.
2007.08.07-0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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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오셨습니다.
2007.08.06-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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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cdc.egloos.com/3657898 요기 평행 우주론 얘기 하시는 군요.. 그냥 뭐 그랬는 데 ... 배 잡고 웃으셨다니.. 전 아마도 아직 별종인가 봅니다...
2007.08.06-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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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평행 우주론? 초끈이론은?
2007.08.06-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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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론 최고네요. 울적해진 마음 다 풀려버렸습니다. ^^
2007.08.06-0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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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지고 척박하지요. 이게 뭡니까 도대체. 왜 이런 쓸데없는 일로 에너지를 낭비해야 하는 걸까요.
2007.08.06-0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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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지다고 밖에 얘기할 수 없는 척박한.... 젠장할
2007.08.06-0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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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내공이 느껴짐
2007.08.06-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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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론 최고군요. 예술입니다.
2007.08.05-1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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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cdc.egloos.com/3657898 울적해서 모놀로그에 오신 분들 이 글 보고 기분 푸세요. 전 아주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쓰신 분께 허락안받고 올려서 죄송하지만.
2007.08.05-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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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한 심형래 감독도 최선을 다했던거고 그래서 대단한 일을 하고 시작을 한거잖아... 그리고 이송희일감독도.. 그도 영화하는 사람이고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한거 아닐까? 어줍짢은 지식으로 평론가네 하면서 보지도 않고 까대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지!!이감독이나 심감독이나 둘은 정정당당한거야.. 괜히 할말없는 놈들이 둘이 쌈붙지려고 하는거지..심심하냐?
2007.08.05-1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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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가 뭐 했나요? 평론가들이 충무로 사람들인가?
2007.08.05-0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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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워, 이송희일 감독, 에게 화가 나지 않는다 단지 개티즌들에게 구린내가 나 참을수가 없을 뿐이다.
2007.08.05-0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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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남 잘되는꼴을 못봐요... 지가 잘났으면 그러지도 않지... 꼭 못난놈들이 그래요
2007.08.04-2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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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난리네..난리
2007.08.04-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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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디워가 흥행하는게 이싱하다는 사람 있나? 마음껏 축하해주고 싶다. 그러니까 괜한 충무로 끌어들여 괴상한 선동은 하지 말라는거지.
2007.08.04-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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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전대통령을사랑하는모임
2007.08.04-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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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모가 뭔데요
2007.08.04-1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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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워의 허술한 부분이 많긴 한데.. 그 부분을 포용하고 가자는 분위기니까...
2007.08.04-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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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감독이 언론 플레이 잘하는 거지.. 것도 능력이니까 뭐라 하지 맙시다. 심형래의 마지막 동정론이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고... 대중의 마음은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2007.08.04-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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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모에서 화려한휴가 견제하려고 디워보기 운동을 한다는군. 쑈도 이런 쑈가
2007.08.04-04: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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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과 충무로가 결탁하고, 한겨레와 화려한휴가 제작진이 결탁해서 심형래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음모론으로 모든 비판을 원천봉쇄하고 있지.
2007.08.04-0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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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들은 영웅을 기다려. 황우석,심형래...
2007.08.04-0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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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VS 충무로 라는 느닷없고 무개념한 이 대결구도도 참 난감하다.
2007.08.04-04: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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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정할 건 인정하자. 어쨌든 관객이 좋다고 하잖나.
2007.08.03-2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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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보다 디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얘기들이 더 재밌다 ㅋㅋㅋ
2007.08.03-2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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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좀 디워로 바꿔줘요~
2007.08.03-2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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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는 왜 또 욕을 먹는거고요.
2007.08.03-1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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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이 불쌍해 보이긴 처음입니다. 왠일입니까.
2007.08.03-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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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방학했구만.
2007.08.03-0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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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디워로 바꿔주세요~
2007.08.03-0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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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영화를 영화로만 보면 안될까? 뭐 정확한 평론은 좋지만... 이건 원... 인터넷 발달했다고 개나소나 평론가.. 아니 비평가가 되서 말이지... 다들 지네들이 맞다고 우겨대니~ 원... 영화는 영화로 보자!!!!!!!!!!분석은 관계자들에게 하라고 하자고... 순수하게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까지 우겨 넣는건 웃끼지..
2007.08.03-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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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슬슬 괴물을 한번 봐볼까 생각하는 1인
2007.08.02-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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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들을 보니 갑자기 디워가 보고 싶어지는군...
2007.08.02-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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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이렇게 일 하기가 싫을까 ?
2007.08.02-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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