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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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사람들 입 지저분하네..ㅋㅋㅋ 2007.07.25-00:01:06 | 너무 보고 싶다 2007.07.24-16:16:50 | ㅇㄸㅎㅈㅉㄴㅈㅇㅎㄴㄷ? 2007.07.24-03:53:29 | 좆병진 아닐까요? ㅋㅋㅋ 2007.07.23-12:33:46 | ㅈㅂㅈ이 뭐에요? 욕인 거 같긴 한데.. 2007.07.23-03:08:51 | 하이고...... 감독과 연기자의 평화로운 공존은 항상 이루어지지 못하는걸까. 2007.07.23-01:02:57 | 버로우 하지 말고 나와 .. ㅈㅂㅈ 연기자들의 썰레발이의 방관... 언제까지 할레? 2007.07.22-22:58:43 | 감독은 잘난체 하지 못하면 살아 남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니가 ㅈㅂㅈ 2007.07.22-22:55:40 | 감독님!! 잘난 체 그만해 주세요!!!ㅋㅋㅋㅋㅋ 2007.07.20-14:40:33 | 좋겠다! 태어날때부터 짱대질 해서!! 자랑이다 정말! 2007.07.20-08:32:59 | 모놀로그다! ㅋㅋㅋ 2007.07.19-16:13:56 | 영구아트무비 오늘따라 굉장히 멋있어보이는데~ㅋㅋㅋ 2007.07.19-12:43:21 | 영화하고싶다. 비록 쪼리지만~ 2007.07.18-18:55:24 | 일하고 싶다고요 2007.07.18-14:10:55 | 저예산은 이제 그만... 2007.07.18-08:27:53 | 얼마나 더 살겠어. 이미 너무 지나와 버린걸. 2007.07.17-02:52:59 | 경림아! 결혼 너무 축하한다! 행복하게 살아라 ! 2007.07.16-00:11:50 |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리고 너무나 그립다 2007.07.15-22:04:29 | 이글들만 쭈욱 읽어봐도 사람들이 느껴지네요. 많은 사건들과 이야기가 있는.. 2007.07.14-12:19:04 | 집에 가서 자고 싶다 2007.07.13-15:03:56 | 독립영화도 장르가 아니고요. 2007.07.13-13:50:36 | 만주아트웨스턴..이러면 웃기죠 ^^ 예술이 장릅니까? 예술하고 싶어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2007.07.13-13:49:46 | 사회생활은 힘든거구나 ... 2007.07.13-11:30:08 | 참 하루하루 사건없이 조용한 날이 없구나 ㅎㅎ 2007.07.13-05:31:19 | 만주 웨스턴도 만드는데.. 뭐 갖다 붙이기 나름 아닌감? 만들겠다는데 뭐 어쩔거니? 2007.07.13-02:45:54 | 만들 영화의 장르가 독립예술영화랜다. 이거 참. 낯 뜨겁지 않아? 2007.07.12-22:08:24 | 김유콘이 누군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써놓냐 어? 2007.07.12-15:03:22 | 다~ 잘 될거에요 2007.07.12-01:08:36 | 필커의 좋은 점 하나. 모놀로그를 꼼꼼히 챙겨보시는 관리자님. 포스터 바꾸셨네요. 모두 다 잘 되겠지요. 2007.07.11-04:23:47 | 잠 온다 자자... 예전 같이 않은 필커.. 이유가 뭘까... 2007.07.11-01:55:51 | 포스터 바꿔주세용용용~ 2007.07.10-19:16:41 | 우리는 미쳤던걸까? 2007.07.10-05:25:58 | 행복하세요2 2007.07.09-23:54:36 | 모든 영화인들~~행복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로....살다보면 해뜰날이 옵니다~ 2007.07.09-15:48:14 | 아내의 애인은 이제 그만 만나고 싶다... 2007.07.09-02:39:31 | 비와라ㅏㅏㅏ 2007.07.08-18:41:04 | 김유콘 2007.07.07-00:31:03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2007.07.06-12:12:27 | 재수가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내뱉은 말을 돌려주자는 의미지요. 2007.07.06-10:32:48 | 뒤로 자빠졌으면 뒷통수가 깨지는 것이 정직하고 화끈합니다. 코 깨지는 것은 행운 아닙니까. 2007.07.05-22:55:47 | 그 놈 오늘 길 가다가 뒤로 자빠졌는데 코 깨지라고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2007.07.05-15:25:51 |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라니. 2007.07.05-15:22:32 | 난 예의없는 것 들이 싫다 2007.07.05-14:08:13 | 어떤옷을 입고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2007.07.05-13:11:15 | 며칠전 길을 걸어가는데 옆에 지나가던 어떤 놈이 날보고 재수없어 씨발이란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욕을한다.진짜 내가 재수없는 씨발년이 된 것 같다 2007.07.05-09:54:31 | 그녀석을 버렸다. 이제는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내짫은 생각이 그 녀석 그리고 나 무지하게 아프게했다는 것도 안다..제자리로 되돌리기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는...지금이라도... 2007.07.04-21:35:44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거에요 2007.07.02-16:47:40 | 하세요. 내일부터. 2007.07.02-02:05:13 | 거창한 거 말고 스모크처럼 매일 같은 길의 사진을 한 장씩 찍어도 좋겠어요. 길의 역사가 담기겠네요. 2007.07.01-13:44:00 | 당신은 몇살입니까. 이 여행의 어디쯤 와 있습니까. 10년의 계획으로 무엇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영화 10년 20년 그건 쭉~ 가는거니, 말할건 없고. 그거 빼고.. 다른거. 사랑도 빼고, 돈벌기도 빼고... 2007.07.01-0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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