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900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김유콘 2007.09.21-01:47:21 | 화이팅!!!!!!!!!!!!!! 2007.09.20-20:36:10 | '랫'을 '랜'으로 수정하는 쎈쓰. 2007.09.20-09:48:11 | '전설'프로젝트 2007.09.20-03:58:20 | 곽경택감독님 나오셨구나....................................진짜 다들 힘든가 보다..-_-;; 2007.09.20-00:13:14 | 그래도 인생이란 아름다운거다 2007.09.19-21:34:42 | I am king of the world!!!!!!!!!!!!!!!!!!!!!!!!!!!!!!!!!!!!!! 하하 2007.09.19-20:27:15 | 과식하지말고고스돕치다혈연간에인상쓰지말고추석명절잘들지내요 2007.09.19-15:54:20 | 좋아해요 2007.09.19-11:33:26 | 크랭크인 며칠전 정신이 집나갔어요 2007.09.19-10:34:52 | 그냥 우리 모두 힘냅시다!!!!!!!!! 2007.09.18-16:43:10 | 그냥 일복이나 터져라... 2007.09.17-16:23:53 | 애들이 많이 놀러오는구나. 2007.09.15-23:57:16 | 이제 그만 잠이나 자야지. 2007.09.15-22:13:35 | 청춘예찬 청춘비관 청춘군상 청춘진상 2007.09.15-22:13:19 | 일하러 갑세~ 일하러 가~ 언제 또 일할 수 있을까.. 공부나 해야지 2007.09.15-22:12:37 | 돈이나 벌고싶다 2007.09.15-22:11:25 | 얼마만에 들어와보나... 에효 기회 하나 놓쳤네... 2007.09.14-20:03:56 | 나도영화하고싶은데..내가 도망치고있는걸까? 아니면 길을 바꾼게 잘한 걸까? 2007.09.14-01:17:56 | 멍-하다. 잘됐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2007.09.13-23:49:40 | 문화일보 그리고 문화일보보다 더 싫은 조선일보. 어차피 세상 미쳐돌아가는거 하루이틀은 아니었지만 정말 이러다 산속으로 들어가고싶어질까 걱정입니다.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일들이요. 뭔가 보이는듯 하면서도 몇%가 부족하죠? 저도 압니다. 그래도 조금만 힘내요. 지금 거기 당신 말이야 당신! 당신 마음 다 알아. 당신이 품은 뜻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위대한지도 다 알고 있다구. 좀만 더 힘내면 될지 누가 알아. 조금만 힘내고 도약하자구. 그래...화이팅! 옳지! 2007.09.13-23:33:35 | 오늘은 포근한 마음으로 스트레스풀기위해 맥주한잔합시다 2007.09.13-21:42:34 | 문화일보 폐간운동 해요~ 한국살기싫다 2007.09.13-21:27:13 | 시원한 바람과 풀냄새나는 승마장으로 가서 외승하여 실컷 강주변을 달리고싶다. 2007.09.13-20:06:51 | 갈증난다,갈증나, 무엇이 연기자들의 갈증을 풀어주는가? 2007.09.13-20:04:49 | 향기로운 전문연기자가 되기위해 노력합시다. 2007.09.13-17:22:00 | 엎어질라나부다. 휴~ 2007.09.13-16:54:49 | 여행이라도 가고싶은데... 대출 더 받아서 갈 자신이 없다... 2007.09.13-02:19:56 | 함부로 조잘대고 싶은 날......... 2007.09.13-01:37:49 | 일이많이 들어와야지, 너무쉬어서 지겹다, 도약을위해 오늘도 대사연습한다, 노력하는연기자들 화이팅,화이팅 2007.09.12-19:37:34 | 결혼하고 싶다 2007.09.12-16:13:36 | 왜이렇게 영화가 없지 너무 영화가 하고 싶다 2007.09.12-16:06:52 | 빨리 크랭크인 좀 하자! 기다리다 지치겠다! 2007.09.11-02:03:37 | '음악듣다 죽자' 프로젝트 2007.09.10-19:43:10 | 인제는 별 이상한 찌질이들도 오는구나. 여기라고 욕을 하는 건 필커의 모습이 아닌데 2007.09.10-17:04:18 | 병신들아 문제는 그게 아니야. 스스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봐 병신들아 하하하 2007.09.10-06:35:26 |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7.09.10-03:13:43 | 공중에 몸이 붕 떠있다.. 지금 딱 그 기분이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정말로 모르겠다.. 2007.09.10-00:48:24 | 그만 좀 합시다. 뒤에서 이러는 거. 2007.09.09-13:08:36 | 여기까지야 2007.09.09-11:31:42 | 여기를 물흐리는 넘 딱 하나.. 걔가 흙탕물 만들고 있다.. ㅋㅋㅋ 참 반갑지 않은 님이다... 나참... 2007.09.08-23:06:47 | 그냥 이때까지 잘 했던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2007.09.08-10:16:21 | 뭐냐 진짜 2007.09.08-10:15:59 | 그냥 계속 이렇게 머리아프다가 제대로 돌아버리면...비나 좀 와라. 술... 2007.09.08-10:14:38 | 정말 왜 이렇게 힘들까. 이렇게 힘들줄이야... 2007.09.08-09:14:04 | 돌아버릴것같다정말미쳐버릴것같다이젠나도찌들어버린것같다 2007.09.08-09:12:54 | 왕따가 예술.....? 그럼 전 완벽한 예술인이겠군요ㅋㅋㅋ 2007.09.06-16:02:33 | 아이구 비온다 콕콕 2007.09.06-06:38:41 | 있지, 나 네가 너무 보고싶다!! 2007.09.06-00:34:12 | 일안하면 우울해요 2007.09.05-16:05:01
이전
71 / 198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