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900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그놈의 돈이 왠수... 2007.10.29-13:29:15 | 떵배우가 안들어 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딩은 한국영화의 꿈인 데.. 뭔 얘기 하시는 거요? 배우라고 하시는 분들 아니요? 2007.10.28-23:26:37 | 아 망할놈의 돈- 2007.10.28-21:30:15 | 고딩이 어디가 어때서요. 띨띨한 성인들보다 나은데? 2007.10.28-20:18:55 | 아예 고딩만 쓰는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_-;; 더 안좋을라나? 2007.10.27-23:08:19 | 고딩들 안오게 하는 방법 좀 찾아줘 2007.10.27-21:46:44 | 영화제가 너무 많스므니다. 2007.10.27-21:23:22 | 가세요 2007.10.27-21:21:46 | 메가데스 갈까말까.. 린킨파크는.. 돈이 없는데 2007.10.27-13:21:17 | 자유게시판에 서울예대 실기시험문제(3가지 물건을 들고 무인도에 산다면?)를 이용해 댓글놀이 어떨까요? 이건 순전히 재미를 위한 의도입니다. 한 학교를 폄하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2007.10.25-02:44:20 | 흠.. 추리 좀 해 보시지요 ㅋㅋ. 글들이 막나가는 것을 빗댄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데요? 2007.10.24-16:27:40 | 도대체 몇번째 돌려보는건 뭐냐고.. 2007.10.23-02:05:48 | 문득 형사가 다시 보고파 DVD찾아서 봤다.. 젠장... 뜬금없이 강동원한테 설레는건 뭔 시츄에이션.. 2007.10.23-02:05:16 | 나ㅏㅏㅏㅏ 어떡해 2007.10.22-20:51:26 | 누가 영화 그만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 먹고 살려면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할까요..그래도 쓰러지지 말아야겠죠. 남은 사람들은.. 2007.10.22-20:34:34 | 밥만 겨우 먹고 있습니다... 2007.10.22-19:43:13 | 다들 밥은 잘 먹고 다니십니까? 2007.10.21-18:19:24 | 여우사이 2007.10.21-14:59:34 |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구나... 2007.10.20-10:21:32 | timeline님 시나리오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2007.10.18-23:50:33 | 사랑하고 싶다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2007.10.18-22:25:04 | 간만에 시나료업뎃했시요 2007.10.18-22:10:47 | 아임 백.. 2007.10.18-21:39:30 | 오늘도 소주로 내지친 영혼의 목줄기를 청소한다. 내일은 좋은소식오길.. 2007.10.18-00:56:10 |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으니 환장.. 2007.10.17-22:51:35 | 연출부 모집은 심심챤게 있는데... 지원이 망설여 지네여... 엎어지면 안되는데 고민... 2007.10.17-22:51:03 | ty6646님의 글 좋은데 다시 보려고 와보면 글이 지워지고 없네요. 2007.10.17-06:03:26 | 심오한 내면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심오한 것 많이 따져 득도 하시오.. 2007.10.16-23:18:40 | 할일 없는 사람은 말꼬리나 물고 늘어지시오.. 아는 척 고마하고.. 해는 이제 떠 오르려고 기지개 켜고 있다네... 2007.10.16-23:17:14 | 해가 뉘엿뉘엿하더니 벌써 넘어갔네요... 2007.10.16-17:47:54 | 진짜웃기는것은 국제영화제가부산을적합지로 보느사람들로, 주변환경은 말도안되는 말입니다. 2007.10.15-18:49:01 | 웃기는 사람들이 필커에있어, 주변환경좋은데는 안면도,대산항,목포항, 인천송도신도시의 신항등 얼마든지 있으니까 풋하하하하 웃기지안했으면좋겠습니다. 2007.10.15-18:43:06 | 바다가있어서,국제영화제를부산에서한다면, 목포는바다가없습니까,뜻을잘알고글을써야하며심오한 내면의뜻은, 현재배우들이나제작사들이생각하는내용을적어놓은것입니다,풋하하하하하주변환경은 두번째문제이니 웃기지맙시다 2007.10.15-18:39:17 | 전영혁씨의 그 독특한 음색과 흔들림 없던 말투도 결국 눈물 앞에선 흐트러지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07.10.15-02:55:42 | 밀양엔 바람이 많이 분다. 2007.10.15-00:16:38 | 오늘은 겨울이고 싶다. 2007.10.14-23:15:00 | 그래도 난 필커오면 좋다. 힘들다는 말로 가득차 있어도...그냥...집 같다. 2007.10.14-02:27:27 | ㅋㅋㅋ 배우는 아닌데.. 방금 가서 보니까.. 포트 폴리오 만든다는 생각하고.. 라는 문구가 넘 웃겨.. ㅋㅎㅎㅎ. 한양여대 단편 출연이 포트 폴리오에 이득이 될까요? 푸하하하하 2007.10.14-00:06:20 | 한양여대 사람들 배우구인 올리는거 보면 하나같이 다 개념이 없이 글올리냐. 2007.10.12-11:11:53 | 여기만 들어 오면 힘들다는 소리 밖에 없냐.. 에휴.. 예전 처럼 정감도 없고.. 웬지..슬프다.. 사람답게 좀 살자.. 2007.10.12-10:38:14 | 유럽영화제도 하자나~ 좀있음..검색의 생활화!! 2007.10.11-11:04:22 | 웃기긴 웃기네요 서울에서 하는 많은 작은 영화제 들은 가보시는건지... 2007.10.11-01:57:13 | 푸하하.. 국제 영화제 서울에서 열려야 한다고 말하신분.. 진짜 웃기네요.. 파리영화제 워싱턴 영화제 뭐 그렇게 할까요? 푸하하.. 진짜 웃기네요... 문화축제에가 크는 또하나의 이유가 주변 환경입니다. 부산은 바다가 있기에.. 가능하지요.. 2007.10.10-23:07:00 | 느낌이 묻어나는 감성의작품에 출연하고싶다 2007.10.10-19:16:35 | 영화제가 문제가아니라, 우리영화가 제작비에치우치지않고, 좋은영화를 만드는것입니다. 2007.10.10-19:11:15 | 국제영화제는 서울에서 열려야합니다 2007.10.10-19:09:45 | 국제영화제를 12년씩 했다는 곳에서 아직도 진행미숙이니 의전문제니 하는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문제아닌가요? 이건 뭐 한국 축구 골결정력이 문제다 하는 말을 십수년째 듣는거랑 비슷한 기분입니다. 그나저나 마릴린 명박은 또 한건 했군요;; 2007.10.10-03:54:35 | 후속 기사 보니 의전에는 문제가 많았다더군요. 모리코네옹이 모멸감을 느낀 모양입니다. 불쾌해서 개막파티 참석 안하고 핸드프린팅을 따로 했으며 조기 출국했다는 기사는 기사대로 소설이었던 것이고요. 모리코네옹이 그렇게 속 좁게 대처한 건 아니라는 얘기죠. 뭐 이게 더 마음 아픈 얘기지만. 모 대통령 후보는 낄 데 안 낄 데 좀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몰려갔다는 영화인들이 누군지 참 궁금하군요. 2007.10.09-22:00:33 | 덮어씌어=>덮어씌워 2007.10.09-03:00:36 | 관계자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까? 문제가 있다고 하지도 않은 일을 덮어씌어 욕해도 되는게 아니죠. 제가 쓴 건 자판 조금 두드려서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이나 기자의 글에서 과도한 감정이 흘러넘치는 걸 읽어낸 똑똑한 네티즌들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더군요.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하는 기자들이 판치는 인터넷 언론의 해악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죠. 디워 개봉 즈음에도 이분들 활약 정말 눈부셨고. 2007.10.09-0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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