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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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주제토론 게시판... 주제라고 해야하나 자유게시냐 에세이냐...넋두리냐... 너무하군... 2007.03.23-16:01:33 | 영화...매력있다..... 2007.03.23-02:01:05 | 부주가 아니라 부조라는군요. 부조금. 2007.03.23-01:14:22 | 스타하다가 마우스 안먹으면 어카죠? 2007.03.22-23:43:57 | 재미없잖아 2007.03.22-19:51:40 | 배우들에게 하는 말이 어째...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좀 씁쓸하군요. 2007.03.20-23:26:24 | -0- 2007.03.20-22:36:30 | 이러니 겉멋들어 개나 소나 연기한다고 노댄다고 하지...쯧쯧 2007.03.20-13:11:05 | 페이 이전에 연기력을 키울 생각이나 좀 하죠. 어차피 돈안되는 직업 돈벌려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단편이라고 연기잘하면 감독이나 연출부, 하다못해 제작부 눈에라도 띄어서 먼저 섭외갑니다. 무어가 먼저인지 머리가 있다면 생각들 좀 하시죠. 여기 들어와서 페이문제로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고...연기되는 배우는 없고, 돈만 많이 달라는 배우는 넘쳐나는 기현상...이해안된다.정말. 2007.03.20-13:10:14 | 다들 길을 잃고 있다. 무언가 흔들리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내할일에 집중하자.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를 새기며.. 2007.03.20-13:04:19 |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당에 태어 났다 조상의 빛난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때이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을 닦고 익히며 젠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다음부터 생가가이 않나 ㅠ_ㅠ 2007.03.20-11:22:58 | 가장 간단한 답이네요.. 페이 못주면 안주는 배우쓰고... 페이 받아야 되는 배우들은 페이 안주는 영화 하지 않으면 되네요.... 근데 왜 말들이 많을까요? 2007.03.19-17:02:50 | 바보같이 코앞에서 지 밥그릇 못 챙기는 애들보다 낫다. 2007.03.19-10:30:01 | 바쁜것같다가도 어느새 여유를부리고 앉아있다.... 뭐하는 짓거리???? 2007.03.19-00:01:53 | 의리와 대의라. 예전에 소위 영화판 어르신이라는 분들이 그런 얘기하면서 스탭들을 착취해왔지. 친구 되자는게 아니라 같이 영화 만들자는거다. 페이 받아야 된다는 배우분들은 페이 안주는 영화는 하지 마시고, 페이 줄 형편이 안되면 페이 안받는 배우들 쓰시고. 괜히 서로를 깔 거 없이. 2007.03.18-23:46:03 | .....................(이글을 맘그대로 올리면 요즘 여기 자주 방문하는 대다수들 싫어 할까봐 점으로 올린다...) 참.. 당연하기도 하지만... 맘 아프다.. 강호의 의리도 가고... 대의도 갔다,..지 밥그릇 먼저 챙겨서 좋을 일 있을까.. 상황은 알겠지만... 2007.03.18-22:18:26 | 아... 오늘도 해가 뜨긴 뜨는구나... 하지만 내가 눈을 감고 다시 눈을 뜨면 태양은 없다. 어둠만 있을뿐.. 2007.03.18-07:23:26 | ㅋㅋㅋ아!!!!!!!!!!!!!!!! 힘들다!!!!!!!!!!!!!!!!!!!! 힘내자!!!!!!!!!!!!!!!!!!!! 2007.03.18-00:07:38 | 응 그래 2007.03.17-04:49:19 | 얘들아 또 다른 진짜 세상을 봐라 왜 니가 보고싶은것만 듣고 싶은것만 믿고싶은것만 믿고 있니? 네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단다 눈 떠라 2007.03.16-21:36:31 | 드디어 쉰다!!!!!!!!!!!!!!!!!!!!!!!!!!!! 2007.03.16-21:09:44 | 오늘로 끝인가.. 2007.03.16-18:38:13 | 정신차려 2007.03.16-10:51:59 | 오늘은 아침은 내가 조명을 때리게 생겼다는 거...ㅋㅋ 이런 날만 있으면 좋겠다 ㅎ 2007.03.16-09:19:39 | 아프지말아요 아프면 안되요..` 2007.03.16-04:42:57 | 여기 갑자기 왜 불만만 가득한 못난이들이 설칠까. 하지마요. 초딩도 아닐테고. 2007.03.16-03:26:05 | ㅍ의 물결 2007.03.15-15:25:45 |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주인장의 진행 2007.03.15-11:27:36 |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주인장의 선행 2007.03.15-11:27:14 |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주인장의 만행 2007.03.15-11:26:36 | 아!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기분이 좀 괜찮군 그래~ㅎㅎㅎ 2007.03.15-11:09:29 | 기분 좋아졌어! 2007.03.15-02:22:11 | 이렇게 웃고 싶었어.. 2007.03.15-01:29:10 | 내 기다림에 끝은 어디인가? 2007.03.14-23:16:25 | 닥터스에 멀쩡하게 살아서 나오십니다 2007.03.13-20:15:53 | ▶◀ 장준혁 과장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2007.03.13-18:47:47 | 지금도 영화는 부귀영화가 됩니다. 몇몇에게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도 그렇긴 합니다. 그게 님이 될날이 올까 라고 물으시다면 ... 님 하기 나름이겠지요. 2007.03.12-01:21:54 | 실수투성이다...부끄럽다. 2007.03.12-00:10:07 | 영화가 부귀영화가 되는 날이 오기는 올까? 2007.03.11-23:34:58 | 외롭다. 주변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아 지겨워. 뭐라도 좀 해봐 2007.03.11-23:34:00 | 어잌후 2007.03.11-21:34:12 | 김유콘 2007.03.11-11:32:22 | 그러니까요 정작 담배는 끊지 못하면서요 그렇게 놓아버려야할 걸 움켜쥐고서는 계속 바보짓하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봐요 2007.03.10-20:10:28 | 피씨방에 왔는데 키보드랑 마우스가 왠지 좀 불결하게 느껴진다. 마우스를 만진 손으로 담배필터를 집으면 안될것 같아서 담배갑에서 담배 한대를 바로 입으로 물었다. 그리곤 담배를 피운다. 지금 제정신인가 ? 갑자기 사는게 다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당신들 말고 나 말야 나.. 껌을 씹으며 담배를 피우면 나쁘다길래 얼른 껌을 뱉어내는 멍청한 그런짓... 2007.03.10-19:33:56 | 주둥이 좀 닥쳐라 2007.03.10-11:50:23 | 미친놈들 2007.03.10-11:50:09 | 그냥 말도 못해보나...내참...쓸데없는 진지함이란...너나 잘하세요. 2007.03.09-22:20:03 | 일 있을때 열심히 하세요 2007.03.09-17:25:16 | 영화하면서 영화를 볼 틈이 없는 아이러니...아, 백수로 돌아가고 싶다.ㅋㅋ 2007.03.09-12:47:16 |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2007.03.08-2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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