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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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오늘은 아침은 내가 조명을 때리게 생겼다는 거...ㅋㅋ 이런 날만 있으면 좋겠다 ㅎ 2007.03.16-09:19:39 | 아프지말아요 아프면 안되요..` 2007.03.16-04:42:57 | 여기 갑자기 왜 불만만 가득한 못난이들이 설칠까. 하지마요. 초딩도 아닐테고. 2007.03.16-03:26:05 | ㅍ의 물결 2007.03.15-15:25:45 |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주인장의 진행 2007.03.15-11:27:36 |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주인장의 선행 2007.03.15-11:27:14 |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주인장의 만행 2007.03.15-11:26:36 | 아!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기분이 좀 괜찮군 그래~ㅎㅎㅎ 2007.03.15-11:09:29 | 기분 좋아졌어! 2007.03.15-02:22:11 | 이렇게 웃고 싶었어.. 2007.03.15-01:29:10 | 내 기다림에 끝은 어디인가? 2007.03.14-23:16:25 | 닥터스에 멀쩡하게 살아서 나오십니다 2007.03.13-20:15:53 | ▶◀ 장준혁 과장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2007.03.13-18:47:47 | 지금도 영화는 부귀영화가 됩니다. 몇몇에게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도 그렇긴 합니다. 그게 님이 될날이 올까 라고 물으시다면 ... 님 하기 나름이겠지요. 2007.03.12-01:21:54 | 실수투성이다...부끄럽다. 2007.03.12-00:10:07 | 영화가 부귀영화가 되는 날이 오기는 올까? 2007.03.11-23:34:58 | 외롭다. 주변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아 지겨워. 뭐라도 좀 해봐 2007.03.11-23:34:00 | 어잌후 2007.03.11-21:34:12 | 김유콘 2007.03.11-11:32:22 | 그러니까요 정작 담배는 끊지 못하면서요 그렇게 놓아버려야할 걸 움켜쥐고서는 계속 바보짓하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봐요 2007.03.10-20:10:28 | 피씨방에 왔는데 키보드랑 마우스가 왠지 좀 불결하게 느껴진다. 마우스를 만진 손으로 담배필터를 집으면 안될것 같아서 담배갑에서 담배 한대를 바로 입으로 물었다. 그리곤 담배를 피운다. 지금 제정신인가 ? 갑자기 사는게 다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당신들 말고 나 말야 나.. 껌을 씹으며 담배를 피우면 나쁘다길래 얼른 껌을 뱉어내는 멍청한 그런짓... 2007.03.10-19:33:56 | 주둥이 좀 닥쳐라 2007.03.10-11:50:23 | 미친놈들 2007.03.10-11:50:09 | 그냥 말도 못해보나...내참...쓸데없는 진지함이란...너나 잘하세요. 2007.03.09-22:20:03 | 일 있을때 열심히 하세요 2007.03.09-17:25:16 | 영화하면서 영화를 볼 틈이 없는 아이러니...아, 백수로 돌아가고 싶다.ㅋㅋ 2007.03.09-12:47:16 |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2007.03.08-20:12:32 | 다시 도망본능이 발동했다. 도망은 쉽다. 계속해나가는게 중요하다.제발 정신차리자!! 2007.03.08-13:35:45 |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길.. 잘 가고 있는걸까. 2007.03.08-12:05:15 | 이히히 2007.03.08-11:10:43 |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또한 가장 힘든 순간이다... 힘내자... 2007.03.08-01:50:02 | 나도 한번은... 멋지게 비상하고 싶다. 한번은... 2007.03.08-00:09:26 | 귀찮다 2007.03.07-13:55:12 | 영화란? ------------꿈이다----------- 2007.03.07-02:31:13 | 미친것들 2007.03.07-02:30:41 | 연락처가 있어야 연락을 하죠! 2007.03.06-18:22:50 | 제발... 연락을 주세요... 일이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2007.03.06-17:49:09 | 이게 뭐요? 2007.03.06-13:42:49 | 그만 해야겠따....... 줄을 못맞추겠다 ㅡㅡ;;;; 2007.03.06-01:57:14 | 아이구 허리야 2007.03.05-18:56:39 | 작년에도 온것 같은데. 3월초에 2007.03.05-17:09:46 | 2년전에도 왔어요 2007.03.05-17:09:32 | 그러고보니 3년전 이 맘 때 눈이 왔어요 2007.03.05-16:26:43 | 이건뭐.. 2007.03.04-17:13:18 | 작품 참여하려고 결정되기까지 한달 가까이 걸린다... 그러다가 또 안 되곤 한다... 2007.03.04-02:14:35 | 난 너와 가까워지고 싶었어. 꼭 남자 여자 그런 걸 떠나서...근데 뭐가 그리 대체 안 맞는 걸까? 2007.03.03-16:45:46 | 나도 비오는 날 이사해봤다. 2007.03.03-00:21:38 |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겁이 나는가... 2007.03.02-23:27:10 | 비오는 날 이사하는거 어땠어 ? 넌 내가 보였고. 난 네가 보이지 않았지만 거기 있다고 하니까 있는줄로 믿었어. 거기 있었던 거지 ? 거기 있는거지 ? 늘 거기 있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좋아. 나도 거기 있다 항상. 2007.03.02-18:14:49 | 이제는 비오는게 싫어졌어 2007.03.02-12: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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