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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3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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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기사 보니 의전에는 문제가 많았다더군요. 모리코네옹이 모멸감을 느낀 모양입니다. 불쾌해서 개막파티 참석 안하고 핸드프린팅을 따로 했으며 조기 출국했다는 기사는 기사대로 소설이었던 것이고요. 모리코네옹이 그렇게 속 좁게 대처한 건 아니라는 얘기죠. 뭐 이게 더 마음 아픈 얘기지만. 모 대통령 후보는 낄 데 안 낄 데 좀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몰려갔다는 영화인들이 누군지 참 궁금하군요.
2007.10.09-2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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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씌어=>덮어씌워
2007.10.09-0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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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까? 문제가 있다고 하지도 않은 일을 덮어씌어 욕해도 되는게 아니죠. 제가 쓴 건 자판 조금 두드려서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이나 기자의 글에서 과도한 감정이 흘러넘치는 걸 읽어낸 똑똑한 네티즌들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더군요.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하는 기자들이 판치는 인터넷 언론의 해악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죠. 디워 개봉 즈음에도 이분들 활약 정말 눈부셨고.
2007.10.09-0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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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은 왜 품나요? 여러 잡음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데... 곪은 게 터져 가는 것이 아닌지? 오두가 아껴하고 자랑스러워 하던 부산국제 영화제가 잡음이 들려온다는 것은.. 체제 정비좀 하셔야 될 것 같은 데요.. 밑에 글쓰신분 관계자 같으신데..
2007.10.09-0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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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과 스포츠지의 일부 기자들이 앙심을 품고 쓴 기사에 여러 사람 낚인 거 같습니다. 얘네들은 기자가 아니라 깡패 같아요. 기사로 분풀이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엔니오 모리꼬네 영감님은 2, 3일 이틀간의 빡센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다음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려고 바로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당연히 피곤하시죠. 그 분 연세가 80입니다. 그래서 개막파티 때 불참하겠다고 양해를 구한 후 4일 오후에 따로 핸드프린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개막식에 참석한 거죠. 기사와는 달리 우산도 받쳐줬고 예우도 ...
2007.10.08-2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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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엔니오 모리꼬네 어쩔겨..
2007.10.08-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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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산영화제
2007.10.07-2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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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너무너무가고싶다 아 정말 좋겠다 간 사람들
2007.10.05-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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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킴벌리나 마릴린 명박이나 둘다 샴쌍둥이야~! 경제는 니미
2007.10.05-2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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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흣. 그게 누군데요?
2007.10.05-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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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는분이 대통령이 되야한다
2007.10.05-1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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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보다 더 지독한 고요
2007.10.05-1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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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잉태하며, 진실은 진실을 창조한다
2007.10.05-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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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삶을위하여
2007.10.05-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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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였을까
2007.10.04-2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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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삶은 왜그러냐 다 하나같이
2007.10.04-2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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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연기자 유승진
2007.10.04-1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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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만족하지않고, 내일을위해 도약합시다.
2007.10.04-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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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 무명연기자들을 즐겁게 하는가?
2007.10.04-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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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조물로써 신을 부정하면 안된다
2007.10.04-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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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인간은 반드시 하느님께서 도와주신다
2007.10.04-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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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007.10.04-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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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제 그만 가면을 벗으시죠?
2007.10.04-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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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지랄 하면서 사는거죠 언젠가 죽을테니까
2007.10.03-0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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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간은 다 죽잖아요?
2007.10.02-1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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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은 반드시 좋은일이 생긴다.
2007.10.02-1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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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새옹지마 라
2007.10.02-1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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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뭐그냥그렇다움직이고싶다어서빨리미치겠다답답해서어서빨리열정을뿜어내고싶다
2007.10.01-0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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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도 좋지만 Cleo Laine과 James Galway가 리바이벌한 곡도 좋죠. 산체스의 아이들 보고 싶어지네요. 이제는 고인이 된 안소니 퀸 아저씨도 생각나고.
2007.09.30-1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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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네이버에 17분 짜리 노래 찾는라 한 20분 까먹었다. 책임져요
2007.09.30-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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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지러브 박사님. 내일 봅시다.
2007.09.30-0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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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elo's Love Theme(Children Of Sanchez) - Chuck Mangione
2007.09.29-2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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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위험해. 17분만에 눈물 흘려볼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야. 하지만 어디로 사라지면 안돼, 썅
2007.09.29-0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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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을 공개해주세요. 같이 죽어봅시다.
2007.09.29-0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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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말해봐.
2007.09.28-2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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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드카에 빠져들었던 그날 밤, 형이 알려준 17분짜리 이 곡 말이에요. 위험하네요.
2007.09.28-1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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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 듣다 나 죽으면, 책임 질 수 있어요?
2007.09.28-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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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이 되고픈 고딩
2007.09.28-1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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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2007.09.28-1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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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가 안들어온다 = 더러운 세상이다?
2007.09.28-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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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연은 왜이리, 섭외가 안들어오는지 더러운세상 같다
2007.09.27-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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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나에게기쁨을 가져다준다.
2007.09.27-17:47:51
|
모든사람이 평등한세상을위하여.................
2007.09.27-1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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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다 .........................
2007.09.27-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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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때 쫙 뺀 살.....끝남과 동시에 지금까지 계속 붙고 있습니다..으 가슴아파요
2007.09.25-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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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도 10년안에 유명한연기자로 다시 탄생한다
2007.09.23-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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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가진자들은 즐겁겠지만, 서민들은 괴롭다
2007.09.23-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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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지나면 즐거운인생이 시작되니 힘들 냅시다
2007.09.23-1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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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다해노력하는 연기자들 화이팅,화이팅
2007.09.23-1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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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공부하느라 코피 흘려봤다.........ㅎㄷㄷ 이제 좀 공부하는 것 같구나...
2007.09.22-23: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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