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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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하악...하악.. 2008.12.20-23:38:23 | 오랜만에 박하사탕을 먹으니 좋구나 2008.12.20-19:49:54 | 에구구............. 2008.12.19-16:36:45 | 이제 7202개의 독백....나도 그 안에 있음~~~ 2008.12.18-13:35:21 | 7201개의 독백 그 안에 내가 있다. 내가 거기에 있다, 2008.12.18-06:28:31 | 어서 전화기를 켜세요. 답답하시겠네... 2008.12.15-00:04:34 | 신문이뭐? 미친새끼가? 2008.12.09-07:05:13 | 경향신문 뭐.. 어쩌라구 2008.12.09-00:03:40 | 경향신문 2008.12.08-14:59:05 | 나두야 2008.12.04-09:44:18 | 어떻게해야할지고민투성이... 2008.12.04-00:43:20 | 외로와 2008.12.04-00:06:21 | 몰라 2008.12.02-07:06:49 | 왜이리 썰렁해 2008.11.25-22:20:55 | 푸핫.저도 제 살 길 찾아야지요 2008.11.25-01:09:13 | 아이들은 왜 심각하지. 어른들은 안 그런데. 2008.11.25-00:28:04 | 꼭.부디.반드시.꼬옥. 2008.11.23-20:33:12 | 새옹지마 2008.11.23-18:14:20 | 좋은사람들 주변엔 이용해 먹으려는 인간 2008.11.23-02:03:22 | 므하하하하하.. 나 된거야?????? 2008.11.23-01:43:35 | 저도 잘지내요. 보고싶구요. 2008.11.22-23:13:47 | 같이가자...... 2008.11.22-15:03:38 | 미치겠네요. 기다리는 건 너무 힘들어요... 2008.11.21-18:48:26 | 오빠들은 잘 지낸다. 넌 잘 지내냐. 보고싶구나. 2008.11.21-09:12:06 | 차카게 살자 2008.11.21-08:11:26 | 내 인간관계는 왜이렇게 틀어져 버렸을까?.. 그래 너희들이 바란다면 내가 악역이 될께.. 2008.11.20-15:43:10 | 난 기다리고 있어 2008.11.20-07:58:36 | 지금 이 시간에 내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_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2008.11.20-06:05:51 | 흘러가는시간속에..모든것이 흐러간다.. 당신의뇌리를 자각해라!! 2008.11.18-23:18:11 |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2008.11.18-18:22:25 | 제길 시간이 없어. 달리자!!! 2008.11.18-18:18:41 | 오빠들 잘 지내요? 2008.11.18-18:16:33 | 남쪽 동쪽. 바다가 있으면 더 좋겠지. 2008.11.18-00:19:48 | 하악 졸려 2008.11.18-00:07:08 | 어디든 괜찮아 2008.11.17-23:58:00 | 어디로 갈까요 2008.11.15-23:37:08 | 인생의 마지막 영화... 2008.11.15-13:02:49 | 그냥 하아... 2008.11.15-12:54:58 | 의욕상실 2008.11.15-10:06:04 | 악당이 됄꺼다 거지들아!!! 2008.11.14-10:42:37 | 좋은사람들 주변엔 왜 항상 이용해 먹으려는 인간들 투성이지?... 2008.11.14-10:42:01 | 자퇴하고 싶다... 2008.11.14-10:17:19 | 죽지마요 2008.11.14-10:03:40 | 아 힘들어 죽을 것 같다^^ 2008.11.13-13:30:12 | 올 겨울도 혼자 보낼건데요? 2008.11.13-11:10:51 | 그래도 난 유지태씨 같은 분이 오시면 웰컴 2008.11.11-08:25:13 | 와 멋진 솔로부대~~ 2008.11.11-01:48:12 | 솔로솔로솔로솔로 그래 우리는 세상에서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솔로부대다. 2008.11.10-22:46:45 | 요호 2008.11.10-21:59:07 | 워워워~.. 열기 식히는 중 2008.11.10-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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