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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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영화에서 방송으로 넘어가면 비하한다기보다 경계하고 우려하죠. 매체의 속성이 분명히 다른데, 방송 만만하게 볼까봐. 방송하다가 영화로 가면 더 하죠. 2008.03.31-17:50:58 | 밑에 얘기하신분 방송쪽이신분 같군요...얘기를 들어보면 영화하다가 방송쪽으로 넘어가면 비하한다고 들었습니다..예술인 한명 왔구만..그러지 맙시다.제발 2008.03.30-17:43:56 | 예술한다고 겉멋든사람이 제일싫어 2008.03.30-11:08:17 | 솔직히 필커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은 모놀로그 아닌가? 난 모놀로그 보려고 필커 오는데 ㅋㅋ 2008.03.28-19:08:3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2008.03.26-21:22:48 | 지질학자(?)들을 위한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것이 나을듯 ㅋㅋㅋ 2008.03.26-20:22:31 | 자 이제 안녕 2008.03.25-15:39:24 | 아놔 자유게시판에 저 찌질이들 어떻게 안 되나요 아주 그냥 확 2008.03.25-10:34:49 | 근데 왜 이름을 스팸메일이라고 지었을까... 2008.03.23-11:28:43 | 광대가아니다 2008.03.20-19:51:24 | 영화를 작품성있게 나온영화를 보고싶다 2008.03.20-19:50:50 | 학교앞 싼술 그 시절 2008.03.19-00:38:02 | 2008.03.19-00:37:27 | 아잉아잉 나도 촬영나가고 싶다 순정만화팀 부러워 2008.03.18-08:45:29 | 영화이제 들어온지 별로 안됐지만...정말 修道됩니다...ㅡㅡ....... 자꾸 손해봐도 자꾸 미련이 남아서 돌아가지도 못하게... 2008.03.15-01:29:06 | 아 폭식이 습관이 되버렸네. 2008.03.15-01:21:48 | 고맙습니다. 지금도 사랑은 받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든건지도 모르겠지만. 눈물이 나려고 해서 다시 모놀로그에 와봤는데... 고맙습니다. 2008.03.13-15:38:40 | 끈질긴 연구와 성공을 위하여 2008.03.13-14:50:02 | 노력하는사람은 언젠가 반드시성공한다 2008.03.13-14:49:13 | 답답함X10000000000 2008.03.13-14:29:29 | (2008/03/08-22:10:00)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입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저 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받으시고 나중에 사랑도 주세요 2008.03.13-13:34:28 | 앗싸~ 결정했어!! 2008.03.12-15:57:04 | 예술은 스스로가만드는 것이다. 2008.03.09-22:32:29 | 파워 2008.03.09-22:21:50 | 기운내세요. 2008.03.09-01:32:30 | 누가 날 좀 위로해주세요. 진심이라면 뻔한 말도 괜찮으니까. 도와주세요. 2008.03.08-22:10:00 | 윗대가리들 정신 좀 차리셨다니?ㅋ 모두들 다 잘 지내고 있지?ㅋㅋ 2008.03.08-16:54:42 | 꿈꾸던 시나리오를 기어코 쓰고 있을 때...일단 썼다는 정신!! 2008.03.08-14:33:49 | 이젠 좋은 말 긍정적이게 살자 2008.03.07-20:49:59 | 로또가 되는 거죠. 100편 중에 5편은 먹고 95%는 집어 치우는 형태가 됐어요. 2008.03.07-20:47:44 | 춤추고 싶다 놀고싶다 2008.03.07-20:45:49 | 아...보고싶다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2008.03.07-20:41:45 | 올해는 좀 인간답게 살아보자 2008.03.05-18:12:43 | 아프지 마라 2008.03.05-11:40:35 | 날씨좋다- 2008.03.03-21:20:38 | 좀 풀려라 시나리오. 2008.03.03-16:06:48 | 너 왜그렇게 잘났니 2008.03.02-03:11:24 | 2년안에 쓰고야 말겠어. 2008.03.01-20:36:56 | 진짜 욕나온다..땡전한푼 안주고 몇개월간..더더더더더 미룬다고?..어이가 없다. 2008.03.01-15:28:44 | 난 이 모놀로그가 참 좋다 휴,... 2008.03.01-08:59:08 | 우생순땜에 글자가 안 보여.. 2008.02.29-19:17:10 | 정말 배우가 돼고 싶다... 2008.02.29-11:50:20 | 두비두밥 오뚜기밥 2008.02.28-23:14:51 | 블로그나 써야겠다 2008.02.28-15:31:43 | 아~~~그냥 그렇다. 2008.02.28-15:31:16 |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08.02.28-15:30:56 | 확신이 있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함으로써 확신을 얻는 것이다.. 2008.02.28-09:19:33 | 정말 미치겠다... 2008.02.27-17:32:27 | 눈물만 너무 많이 2008.02.26-23:13:13 | 예술의길이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다 2008.02.26-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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