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9,897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현장 사진들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뛰어... 내가 하는 것도 아닌데.. 2008.09.06-18:24:56 | 축하해요. 2008.09.06-18:24:23 | 잠이 안 옴 2008.09.05-23:20:01 | 클클~~ 감사합니다. 어제 개막식 사람은 뜸했었지만.. 영화제 프로그램은 좋더군요~~ 2008.09.05-15:36:37 | 축하해요~ 토요일날 실험영화제 갈껀데.. 2008.09.04-20:12:05 | 아. 이. 우. 에. 오. 아. 이. 우에오. 아이. 우에오ㅡ, 2008.09.04-15:38:07 | 아이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08.09.04-00:39:13 | Why so serious? 2008.09.03-16:40:06 | 축하드려요. 광고하세요. 그런 게시물이 필요해요. 2008.09.03-09:11:00 | 실험영화제 국제경쟁작 본선 진출했는 데... 여기 광고하고 싶은 데.. 분위기가 너무 암울하다.. 어디가서 광고하지? 영화제 역시 생각보다 넘 조촐하고.. ㅋㅋㅋ 2008.09.03-02:03:33 | 모든 게 병들어 가고 있다. 자연도 사람도 그들의 생각도... 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2008.09.03-00:20:38 | 씨발들아 싸물어!!! 2008.09.02-07:56:20 | 누가 싸우는데요? 2008.09.02-07:10:06 | 그냥 두분 다 나가셔서 싸우세요.. 왜 엄한데 와서 싸우고 그러세요. 아무리봐도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싸움은 전혀~!!! 아닌것 같은데... 2008.09.01-20:12:18 | 보통 그럴땐 엄마들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니들 자꾸 그렇게 싸울거면 나가서 싸워!!!속 시끄럽게 하지말고.. 니들이 안그래도 엄마 머리 아플일 많아!! 당장 안나가!!!!!!" 2008.09.01-20:10:23 | 주책맞게 난 감기 걸렸어. 2008.08.28-06:07:57 | 난 아직도 이해 못한다는.. 2008.08.28-06:07:38 | 사랑하지만 떠나야 한다는 말을 이제서야 이해하는 .. 2008.08.27-23:22:54 | 갑자기 야구 연재물을 쓰고 싶게 만드는 저 독백 2008.08.27-00:28:50 | 거 참 말 심하게 하시네.... 2008.08.26-15:35:49 | 연기하고싶어 !!!!!!!!!!!!!!!!!!!!!!!!!!!!!!!!!!!!!!!!!!!!!!!!!!!!!!!!!!!!!!!!!!!!!!!!!!!! 2008.08.26-11:35:36 | 야구이기든 당신앞가림이나신경써!!! 영화판에 이야기에 야구는왠개지랄이야 개 샹놈의 새끼야!!! 2008.08.26-07:17:43 | 야구 이겼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08.08.22-15:43:35 | 아하~~ 아하~~ 2008.08.20-04:38:47 | 모두 함께 떠나긔 2008.08.20-04:38:34 | 일억년전 옛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ㅜ.ㅜ 엄마를 찾아 ㅜㅡㅜ 2008.08.20-04:37:53 | 빙하타고 내려와..아아...친구를 만났지만....또 다른 친구도 있네요.. 2008.08.19-15:37:46 |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친구가 있으시면서. 2008.08.18-21:22:06 |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 나는 둘리인가보다 2008.08.17-19:07:32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2008.08.16-18:32:16 | 내이야기에 무덤덤해지는 나를 돌아보면...뭐가 이리도 쉽지 않고 어려운것인지.. 2008.08.15-14:49:43 |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제대로 알려면 시간이 필요해 2008.08.10-22:24:46 | 뭐? 어쩌라고? 답을줄래? 아님닥쳐!!! 2008.08.10-09:01:43 | 저 철들기 싫어요 2008.08.09-22:07:39 | 시나리오를 처음 쓴다는 것은 내가 얼마나 못난 놈인지 아는 것이다. 2008.08.08-17:39:20 | 야호... 입안이 다 헐어서 밥을 못 먹겠네 시밤 2008.08.07-11:15:16 | 죄다...독립장편...저예산장편....독립장편...저예산장편....ㅋㅋ 2008.08.06-16:42:08 | 크크크크 근데 이동진 기자님 빨간색 뿔테 왜이렇게 귀여우셔 2008.08.05-13:30:33 | 그러게요. 웃어요 웃어. 근데 김밥헤븐이 그리워요 으으으 2008.08.05-13:30:04 | 자자 좀 활기차고 웃고 삽니다. 여긴 뭐 맨날 한숨 만 쉬고 있어..아자자자 2008.08.05-11:02:25 | 눈이 뻑뻑해요.. 새벽 2:51.. 2008.08.05-01:52:37 | 난 눈눈이이 아직도 못봤는디 2008.08.03-21:21:18 | 어이쿠 2008.08.03-21:19:37 |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필커에 그걸 올리면 뭐 어쩌자는 건지. 2008.08.02-17:16:18 | 리뷰 코너의 저 글들.. 뭔가 냄새가 나지 않나요? 결국 눈눈이이 좋다는 얘기를 하는데 글을 두개 세개씩 쓰고 말예요. 감상평이야 자유지만 이상하게 냄새가 나네 2008.08.02-07:53:39 | 채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개블리 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gabbly.com/filmmakers.co.kr 이런 식으로. 2008.07.29-23:41:48 | ...........필커 채팅방 있었으면 좋겠다-_- 2008.07.29-23:10:00 | 그래, 나니까! 2008.07.29-22:53:29 | 사랑하자..나를..그리고 위대해지자...나니까... 2008.07.29-22:20:39 | 전화할 사람이 없다. 그냥 모놀로그나 써야겠다. 2008.07.29-13:00:28
이전
58 / 198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