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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7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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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생각나는 사람에게 전화하세요. 그리고, 얘기하세요. 무엇에 대해서건 좋아요. 포기할 마음을 잠시라도 눌러놓을 수 있게.
2008.07.28-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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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오늘은 온전히 살아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할 마음을 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또는 비겁하게 또는 위태롭게 그 위기를 겨우 넘겼습니다. 다시 또 이런 날이 오겠죠. 그땐...
2008.07.27-0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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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혼자다....이제는 힘들다는 표현 보다 더 심한 수위다....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는다....분명 기회는 올것이다....단 한번이라도....
2008.07.25-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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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2008.07.24-0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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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정, 꿈과 이상과 현실; 그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울 것이라는 ㅅ애각이 두렵게 하는 것은 아닌가..
2008.07.23-2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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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감정, 꿈과 이상과 현실; 그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두렵게 하는 것은 아닌가..
2008.07.23-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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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가슴아파가슴아파
2008.07.22-2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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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시나리오 얻고싶습니다.
2008.07.22-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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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좀 사줘
2008.07.21-2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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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살고싶다. -그럼 넌 두시간만 살거냐?
2008.07.21-2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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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까운 곳에
2008.07.20-1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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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좋아요 ㅋㅋ
2008.07.20-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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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2008.07.19-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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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
2008.07.18-2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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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씨 화이팅
2008.07.18-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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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방금 님은 먼곳에 생각했는데 배경이 바뀌어져 있어서 참 놀랐소..
2008.07.18-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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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잼있을것 같던데....
2008.07.17-23: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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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여러분들은 놀 때-촬영없을 때- 따로 하시는 생업이 있나요?
2008.07.16-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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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팸올려놓은 개쓰레기 아주 죽여버리고 싶다. 너무 더워서 정신이 휴가 가버린 사이에 그 미친짓을 해버리네... 정말이지 내 눈앞에서 했으면 나도 사람안할련다.. 아주 가지가지로 미쳐가는구나!
2008.07.16-0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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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4년을 넘게 굴렀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 보면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 거겠지...일만 잘한다고 되는 문제라면 정말 쉬울텐데. 사람이 얽힌 문제니 힘들다.
2008.07.15-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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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궁금해?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줄도 빽도 없는 사람은 영화판 떠나야 하나?
2008.07.15-1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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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2008.07.14-0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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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고 아직 어린 나는, 겸손하고 노력해야한다.
2008.07.12-1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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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겸손하자
2008.07.12-0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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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로그 잘 보였으면 좋겠다. 여기 글이 진짜 알짜배기잖어!
2008.07.11-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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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워북 축하
2008.07.09-0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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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워북을 샀냐구 ? 12인치니까. 12인치....
2008.07.08-0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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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벗기가 싫어.
2008.07.08-0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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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음악듣고 담배피고.. 이러고 앉았다. 새벽 늦은 시간에. 머리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걸 어떡해. 산울림의 아니 벌써....
2008.07.08-0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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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스스로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
2008.07.05-1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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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지금 돌아가는 작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능력있네...그럼 난...나름 능력있다고 자부한 난...왜 놀고 있지?
2008.07.05-0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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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지금 영화판에서 일하고 있
2008.07.05-0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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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도 모르고 흐려놓네...
2008.07.04-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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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훑어 보는 글들.. 정말 아이디 영구차단시켜야 마땅할 넘들이 도배를 구석구석 해놓았네... 나참...
2008.07.04-0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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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그 병원에 있는 데 함께하지 못함이 왜 이리 죄스러운지... 미안해요 님들아...
2008.07.04-0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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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자.
2008.07.03-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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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등한시하는 몇몇 스타배우들...경험상,,, 헐리웃 기웃거리다가..결국 주변을 맴도는 이방인으로 철저히 차별만 받고 돌아올것이다... 혹여 외화벌이라는 알량한 명분으로 그 이유를 댄다면 결국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롱거리밖에 안될것이다....결국 한국영화 출연안하고...울나라 스텝 이직시키고 굶게하는 그런 이기적 행위는 당장 그만두어야한다...아니면 당장 한국영화계를 박차고 떠나라!!!
2008.07.03-0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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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2.감독...3.제작자...4.영화독점배급대기업....순서대로 각성하지 않으면... 한국영화시장은 얼마못간다...;; 현재 한국영화를 보는 해외 시각을 제대로 간파 못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영화시장과 관객은 새로운 뉴제너레이션을 원하고 있다...또 그쪽으로 흐름이 흘러가고 있다... 결론은...그 시대 조류를 잘 타야한다...
2008.07.03-0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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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보면... 한마디로 다 각자 따로 논다... 이러니.. 한국영화가 헐리웃영화에 계속 밀리고 있다...;; 영화투자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이유를 찾는다면...아마도...대기업위주영화독점주의, 몇몇감독의 자성없는 몰지각성, 스타배우들의 편협한 이중잣대와 자뻑의 착각(Only...고개런티;;)... 즉, 영화인 전체 공생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이기주의가... 한국영화를 망하게하도록 좀먹이고 있다;; 한마디로 답답하다...;;
2008.07.03-0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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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작하기가 너무 힘들다... 영화투자에 돈이 씨가 말랐다..;; 주변에서 눈길을 잘 안준다.. 몇몇 사람들이 다 쥐고 흔든다...암울하다...;;
2008.07.03-0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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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심장이라 믿었다. 어차피 없는거니까 마음따위 주지 않으려고 그렇지만, 자꾸만 마음이 아프다..
2008.07.02-2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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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따로 나오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008.07.01-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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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울었습니다... 영화인들이 많이 안 나간다고 하는데... 지난 주에 전경이 던진 벽돌에 맞아 머리를 다섯바늘 꿰맨 조명부 친구도 있습니다...
2008.07.01-14: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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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 요즘 너무 바쁘시겠어요.. 분명 이 필커가 본업은 아니실텐데... 거의 하루종일 보고 계셔야 하시다니... 어서 빨리 필커에 평화가 찾아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008.07.01-0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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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정말 멋있습니다. 시국미사 보다가 저도 모르게 울었네요. 오늘은 아파서 못나갔는데 얼른 기운차려서 머릿수 보태러 나가야겠습니다.
2008.06.30-2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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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답답한 현실입니다... 언제쯤 해결기미가 보일래나...
2008.06.3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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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시설은 좋아졌는데... 예전보다 멀어져서 가기 힘들다... 에휴... 2시간 걸린다...
2008.06.30-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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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도 배배 꼬여가는구나... 무엇을 먹었길래 이리도 꼬이는거니? 꼬여사는것도 힘들어~
2008.06.30-1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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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하게 이제서야 한국영상자료원을 다니기도 결심했다..
2008.06.28-2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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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자
2008.06.28-0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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