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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강철중 사랑 2008.10.03-21:52:23 | 영화가 절 울리네요 2008.10.02-20:26:22 | 누군가가 당신을 부르고 있네요. 2008.10.01-13:39:44 | 누가 저를 부르시는지요. 2008.09.30-23:46:47 | 이쯤에서 다시,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 이름, '썅정신' 2008.09.30-21:34:56 | 다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건지, 아니면 현실이 무엇이라도 생각하기에 너무 버겁고 잔인한건지 2008.09.30-15:30:10 | 아아아아 행복하다 2008.09.28-23:06:25 | ..........좀 따뜻해지자 2008.09.24-18:25:40 | 정리 좀 합시다 2008.09.24-18:14:53 | 부산국제영화제 표 구하기가 정말.. 너무 어렵다..ㅠㅠ 쳇.. 2008.09.24-16:18:29 | 좆 같은 스탭이라... 개 같은 감독이 한 말이다. 2008.09.22-12:06:17 | 정말 사귀고 싶은 여자가 생겼는데.... 만날수가 없다 2008.09.22-00:37:46 | 정말 찍고싶은 시나리오가 있는데 .......돈이 없다 2008.09.22-00:37:10 | 저도 없어요. 2008.09.21-17:17:43 | 피아노 정말 치고싶은 곡이 생겼는데,................ 피아노가 없다..; 2008.09.20-19:30:00 | 조금 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2008.09.20-00:26:46 | 와그라노 와그래쌌노 2008.09.19-10:22:55 | 필커 왜이리 됐노.... 2008.09.18-11:32:42 | why so serious? 2008.09.17-05:51:19 | SIERRASKY 2008.09.15-23:45:38 | 키 커도 돼. 2008.09.12-23:00:18 | 자자자 메리 추석 입니다~~ 즐추 하세염 2008.09.12-16:37:01 | 키 안커도 돼. 2008.09.12-15:24:16 | 써질 때까지 자리를 지킵니다. 2008.09.11-22:10:36 | 글을 빨리 써야 하는데 안 써질 땐 어떻게 하죠? 2008.09.11-16:46:07 | 노력하는 배우가 아름답다 2008.09.11-12:27:38 | 보!고!싶!어! 2008.09.11-00:37:56 | 키좀커야지. 아직 더 클 수 있을까? 이게 걸림돌이 된다면 뛰어넘어야지. 2008.09.10-21:56:54 | 키좀커야디. 이제 더 안크겠지 이게 걸림돌이되지않았으면좋겠다. 2008.09.10-01:23:04 | 입봉준비,라는 말은... 2008.09.09-15:32:06 | zzz 2008.09.08-17:12:48 |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2008.09.08-01:50:30 | 필커에 이상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지? 에휴~~ 2008.09.08-01:18:35 | 현장 사진들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뛰어... 내가 하는 것도 아닌데.. 2008.09.06-18:24:56 | 축하해요. 2008.09.06-18:24:23 | 잠이 안 옴 2008.09.05-23:20:01 | 클클~~ 감사합니다. 어제 개막식 사람은 뜸했었지만.. 영화제 프로그램은 좋더군요~~ 2008.09.05-15:36:37 | 축하해요~ 토요일날 실험영화제 갈껀데.. 2008.09.04-20:12:05 | 아. 이. 우. 에. 오. 아. 이. 우에오. 아이. 우에오ㅡ, 2008.09.04-15:38:07 | 아이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08.09.04-00:39:13 | Why so serious? 2008.09.03-16:40:06 | 축하드려요. 광고하세요. 그런 게시물이 필요해요. 2008.09.03-09:11:00 | 실험영화제 국제경쟁작 본선 진출했는 데... 여기 광고하고 싶은 데.. 분위기가 너무 암울하다.. 어디가서 광고하지? 영화제 역시 생각보다 넘 조촐하고.. ㅋㅋㅋ 2008.09.03-02:03:33 | 모든 게 병들어 가고 있다. 자연도 사람도 그들의 생각도... 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2008.09.03-00:20:38 | 씨발들아 싸물어!!! 2008.09.02-07:56:20 | 누가 싸우는데요? 2008.09.02-07:10:06 | 그냥 두분 다 나가셔서 싸우세요.. 왜 엄한데 와서 싸우고 그러세요. 아무리봐도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싸움은 전혀~!!! 아닌것 같은데... 2008.09.01-20:12:18 | 보통 그럴땐 엄마들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니들 자꾸 그렇게 싸울거면 나가서 싸워!!!속 시끄럽게 하지말고.. 니들이 안그래도 엄마 머리 아플일 많아!! 당장 안나가!!!!!!" 2008.09.01-20:10:23 | 주책맞게 난 감기 걸렸어. 2008.08.28-06:07:57 | 난 아직도 이해 못한다는.. 2008.08.28-0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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