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한 편의 시군여. 구부정한 어깨가 아니라 설마 옆구리가 시리지는 않은 건지 ㅎㅎㅎ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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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
2001년 10월 06일 03시 32분 28초 1035 2 10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옆구리엔 늘... 든든한 두 돌 박이 조카가 도사리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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