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필름메이커스 라는 사이트를 알고있엇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뒤늦게 로그인을하고 글을 적어본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연기는 창조지 모방이아니다.

다들 모든 예술은 모방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물론 맞다 모방에서 온게 예술이니까

하지만 지금 연기에 있어 아직도 옛 시대의 연기를 따라가려는 사람이 있다.

예를들어 운다는 표현을 관객에게 보여주려면 두손으로 눈을 가린다던지 뒤돌아서 흐느끼듯이

스타니 슬랍스키 배우수업에도 이런 말이 있엇다.

셰익스피어에 오셀로 연기를 연기한다고 해서 오셀로가 될 수 있는것은 결코아니다 라는 말이있엇다

맞는 말이다. 나는 모든 배우 모든 연기자 들이 오셀로를 연기 하려고 하면 오셀로 를 흉내내기에 급급하다

그 사람의 대한걸 느끼고 표현한다 하지만 결코아니다 작가만의 만들어 낸 인물뿐이고 정답은 없을뿐이다.

자기는 거짓된 연기를 결코 안한다 하지만 거짓된 연기가 될 뿐인다.

만약 예를 들어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나라면 오셀로 라는 역활에 홍길동 이라는 사람을 대입시켜야한다

10명의 사람들의 자기 만의 인물과 극적인물을 대입시킨다면 각자 다 다른 캐릭터가 창조된다

분석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자기가 할 캐릭터 보다는 자기 자신을 먼저 분석을 했으면 좋겟다

영화나 연극이나 음악이나 춤이나 모든것은 같다 통합적인 말로 예술이라고 부른는 이유가 다 있다

모든 것은 같다 생각하는것도 같고 하는방법도 같다. 결코 옛것을 따라가면 안된다

옛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배우를 하고 있는사람들 만에 예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코 쉬운것만은 아니지만 해야한다 흔한배우가 아닌 역사적으로 남을 배우가 되자 라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결고 쉬운 작업, 직업이 아니다. 자신만의 것을 창조하고 표현하면 무조건 기쁜 소식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나조차도 그렇게 연습하고 공부하고 나 자신의 대해서 사랑하며 오감을 충분히 느끼는 작업을 매 항상하고있다

나도 아직 21살 이라는 어린 나이 이지만 내 얘기를 깊게 받아 드려 줬으면 좋겟다.

아직 활동은 하지않고있지만 앞으로 기대해 줬으면 좋겟다.

-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같이 성공했으면 좋겟고 돈보다는 자기 직업의 자부심으로 열심히 하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