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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필커에는 영화인이 아닌사람이 많은것같다...

2008년 10월 18일 15시 58분 57초 1944 2
나는 필커에 많은 글을 올린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여기사람들과 친분이 두터운것도 아니지만
필커를 사랑하고
곁에두고 있는 사람이다...

근데..
필커에는
영화인이 아닌, 그러니까, 영화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같다.

그런사람을 볼때마다
내 집 더럽혀진것같은 느낌이라해야되나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10.19 02:54
많이 변하긴 한 듯...

재미도 정보도... 슬프당...

전에는 제작일지 읽는 것도 참으로 재미있었는데...
anonymous
글쓴이
2008.11.15 13:00
내집 더럽혀진것같은 느낌... 요즘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더더욱 이 말이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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