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9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일을 하다보면

2008년 11월 25일 00시 51분 47초 1625 2
안티였다가도 신도가 되고
팬이였다가도 안티가 된다

...는 말도 거반 맞는 것 같다.

불만 가득하던 PD는 어느덧 신자가 되어있고
믿음 충만하던 배우는 복수극을 꾸미는 듯하고

그래
나는 옆에서 뭐라든 상관 않고
내 길을 가련다

달리자꾸나!!!!!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11.25 07:54
좋아~가는고야~!!
anonymous
글쓴이
2008.11.28 01:33
센스쟁이심 !
이전
58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