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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미래

2008년 01월 13일 01시 42분 15초 1687 3
한국 영화의 미래는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하며 심각을 떨어봅니다.

결국 때묻은 인간이 무더기로 있는 영화판에선 희망이 없습니다.
그냥 이 상태로 절망입니다.

꿈나무들아 일어나라,라고 말하지만
꿈나무들은 진정 순수할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1.15 22:37
아, 슬프네요. 꿈나무들은 진정 순수할까요. ..........
anonymous
글쓴이
2008.01.31 23:25
꿈나무입니다... 순수를 지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해봅니다.
그러나...
순수에도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참...
하지만 순수하겠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3.25 16:50
당신은 깨끗하신가요?
그들 밑에서 안락한 봉급을 받으며
눈감아주면서 일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그 위치에 올라서 계속 지금처럼 깨끗할 자신 있으신가요?
무엇에 절망하고 논하기에는 갈길이 너무 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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