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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영화를 해서 팔자를 고칠 수 있나

2008년 01월 16일 21시 49분 21초 1730 5
영화 한편에 메달려 팔자를 고치려는 분들이 있다.
부르는 게런티가 어마어마하구나.
싫어지더구나.
돈에 눈이 뒤집혀서 거짓말을 해대고 굉장한 것처럼 꾸며 대더구나.
아 영화가 병들까 무섭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1.17 11:35
그런 년놈들이랑 놀지마세욤. ㅋㅋㅋ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까 부르나본데..??
anonymous
글쓴이
2008.01.17 11:36
그런 년놈들이랑 놀지마세욤. ㅋㅋㅋ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까 부르나본데..??
anonymous
글쓴이
2008.01.24 11:46
우스운 애기들아...

니가 잘나면 개런티도 그만큼 부르는 거다..

어디다 대고 푸념이냐 푸념이..
니 못났다는 것 광고하냐?
anonymous
글쓴이
2008.01.24 13:29
제 윗분이 이 글에 소개된 부류중에 하나같군요.
anonymous
글쓴이
2008.04.26 23:29
대박 터뜨리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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