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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또 취했다

2008년 01월 09일 00시 52분 34초 1455 7
얘들아.
어른들의 세계도 나름 만만찮다.
나도 그거 안믿었어. 그런데 진짜더라.
그것도 영화 한다며 나이 들어가는 어른들.
여기 모인 어른들 말이다.

너희들은 어디서 시간을 더 보내고 오너라 얘들아.
오락실에서 오락을 해도 좋다. 좋은 어른들은 그걸 두고 나무라진 않는다.
할 수 있다면 진한 연애를 하고 오너라.
그것이 제일이겠다.

제발 서두르지 마라.
제발 좀.
다음번엔 엉아한테 혼난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1.09 14:07
술 많이 드셨군요...

익명 게시판이지
배설 게시판이 아닙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1.09 14:08
한때 주제 게시판이 배설게시판으로 둔갑해서 분란 일으키더니..

왜 이러냐 필커..

대대적 물갈이나..
락스로 정화 좀 시켜야 겠다..
ㅋㅋㅋ

(죄송합니다.
화나게 해서...
배설글이란 이런 겁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1.09 15:10
리플들이 이상한데?
anonymous
글쓴이
2008.01.09 20:19
글은 좋은데 리플이 영...
anonymous
글쓴이
2008.01.09 20:45
그러니까.. 무슨말인지 말 이해가 안돼요..ㅠㅠ
anonymous
글쓴이
2008.01.11 05:20
어른이 되는건 무서운 일이다
anonymous
글쓴이
2008.03.10 10:10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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