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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누구...

2006년 06월 23일 11시 12분 33초 1205 1
누구땜에
조금은 힘들구, 많이 행복해진다.
누구땜에 좀더 열심히 힘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땜에 건강에 좀더 신경써야겠다고 맘 먹는다.
누구땜에 자주 잠도 잘 못자지만....
누구땜에 행복해하며 잠들때도 있다.
누구땜에 보고픈 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먹울먹하기도 하지만 ....
누구땜에 난 살 수 있다. 숨쉴수 있다.
누구는 내게 하늘이고 땅이고 이 세상이니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6.25 04:50
누군지 모르지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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