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힘들때 함께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도 그것을 이해해 주는게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는 것은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사람은 뭐... 어쩌다 한번 얼굴보는 사람이 아닐지... 친구라고 말하긴 뭐하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가 다섯손가락에 꼽습니다...-_-;;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요?
저는 23세인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정말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도 그것을 이해해 주는게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는 것은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사람은 뭐... 어쩌다 한번 얼굴보는 사람이 아닐지... 친구라고 말하긴 뭐하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가 다섯손가락에 꼽습니다...-_-;;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요?
저는 23세인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