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입니다.
이건.. 특정인을 상대로 비난이나 화풀이를 해서는
원하는 바를 얻을수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양쪽 모두의 반감만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감정이 실린 글을 종종 썼지만...
분란이나 싸움 하는게 목표가 아니라서
내용을 수정하고 다듬고 하는 과정입니다.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선배 배우님께 감히 조심스레 몇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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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메죽돌이 | |
2019년 06월 14일 11시 08분 46초 3646 36 13 |
좋은 글입니다.
이건.. 특정인을 상대로 비난이나 화풀이를 해서는
원하는 바를 얻을수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양쪽 모두의 반감만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감정이 실린 글을 종종 썼지만...
분란이나 싸움 하는게 목표가 아니라서
내용을 수정하고 다듬고 하는 과정입니다.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네 항상 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이디 헐***** 는 이분은 대단한 배우시죠!!!!
단편을 10년에 500편을 넘게 했으면
1년에 50편 이상이고 거의 일주일에 한편씩 작품을 했다는 이야긴데
한작품당 1-3회차라고만 잡아도
배우분들 이게 어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10년동안 500편 넘게 단편을 작업한 배우는 본적이 없어서요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정말 한번도여
그래서 처음에는 이분이 정말 배우가 맞나하는 의심까지 했거든요
지금은 노하우가 정말 궁금하네요
이거야 말로 액터스 포럼에서 이야기해 주면 모든 배우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 겠네요
오늘 주드님께 작성한 협박성 대댓글을 보고 노하우가 전혀 궁금하지 않게됬네요. 정말 실망스럽고 무섭습니다. 가노오노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전혀 대단치 않게 느껴지네요.
필메죽돌이씨~
엑터스포럼 주드님 공지글 댓글에 내가 필메죽돌이씨한테 댓글 남겼는데 내가 올린 댓글 한버 읽어보고요~
내가 노하우는있지만 결단코 필메죽돌이씨한테는 알려주고싶지가 않네요~
분명히말하지만 내가 500편 넘게 작품한건 맞고요~ 평균 일주일에 한편씩 한 달에 4~5개 작품한거맞고요~
영화제도 여러번 갔고 입상도했고요~꼭 눈으로봐야 믿는건 아니예요~그거도 정당하게 페이받고 ... 중요한건 작품 연출 감독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야되지만 그와 별다른 노하우가있지요~
내가 그래도 친한 후배 제자들.동료배우들 몇몇 배우들에겐 비법을 알려줘는데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작품 활동하고있다는거지요~ 여기서 댓글 달 시간에 작품에 열중해봐요 노력을해야 조금이라도 되지 댓글달시간에...
가노오노씨~
작품활동 많이하는것에 궁금해하는거같아서 도움좀 줄까했는데~여기서는 댓글을 아렇게 남기고 엑터스포럼 권익위원장님 댓글창에는 나를 비난하는조로 댓글 달아놨네~도데체 뭐 하는거예요~?? 뭐하는 행동이예요?
이럴시간에 작품 활동에 집중하든가해야지요~배우 활동하는거같아서 노하우를 좀 알려줄까했는데.......
그리고요 500편 넘게 단편 찍었고요 영화제도 많이갔고요 입상도 했고요~영기상도 받았었고요
꼭 눈 으로 봐야 믿겠어요~? 내 얼굴 노출하면 믿을가요~?!
내가 지금 댓글창에 글 남기는 이유는 잘못된 관행들을(페이명시라든가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좀 고쳐져야한다는 심정으로 댓글다는거잖아요~
그럼 배우들이라면 아니 스텝이라도 그런 개선될수있도록 조금이라도 신경쓰자는데 전후사정도 모르면서 나한테이러면 안되는거지요.이제 나도 좀 거친 언행은 삼가하도록 노력하겠지만. 그본적인 취지를 가지고 논해야지 그냥 댓글 공격에 또 댓글달고 아이고~답답허다~~다를......
얼굴좀 대면할까? 내 앞에서 애기해보지~ 배우야 학생이야~??
말 조심해 내가 찾아가는수가있어~어떡하든 찾아내서 찾아간다~
요즘 친구들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지껄이는데 그러다 큰 일 당한다~찾아내서......알지??
난 감옥가도 좋으니까 ~가만 안둔다~~~내가 죽을 고비를 여러번 겪었는데 세상 무서울게 없는 사람이야~
아이디=ajude 이름=한정희 ~여성인가~ 기억하고있겠어. 말 조심해!!
-아이디 헐크매니아라는 양반이 남긴 댓글입니다. 이거는 그냥 단순협박인데... 참... 이런 사람한테 선배라는 호칭이 가당키나 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진 측에서는 제제 안합니까? 황당하네 정말
저도 오늘 보고서 진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저도...
왜 댓글달리면 게시글 수정이 안되는건지 참...
필메죽돌이씨~엑터스포럼~주드님 공지글에 올린 내 댓글이나 보고 얘기해요~
나도 필메죽돌이씨가 보기 싫으네요~댓글달시간에 연기 공부나 더 열심히 해요~
내가 필메죽돌이씨한테 먼저 마음이 돌아섰네 ~~~연기 공부나 열심히해요~~~
재원pd씨~
하루사이에 나에대해 댓글들을 달아놨는데요~엑터스포럼에보면 주드님이 그래도 내게 사과을했고 나도 좀 심하게 말했던 부분에대해서는 미안하다고했고요~
재원pd씨도 전반적인 공지글이나 댓글들은 안보고 내가 올린 댓글에 비판을하는데 잘못돴다고보네요~
배우들에게 필요한 목소리에 도움을 못 줄지언정 어쩌다 한변 들어와서 내가 올린 댓글에 이러꿍 저러꿍 하는것은 잘하는 행동은 아니예요~재원씨가 뭔 작품을 만드는지는 모르지만 댓글달시간에 본인 작품에 열중하기를바래요~ 운영진 측에서 제제한다고 다 제제되는것이 아니예요~그러면 모두가 다 제제를 받을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지요~ 재원pd씨가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할계획이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랑은 인연이 안되겠네요~
나도 할 마음은 없으니까~나도 감독이 인성이안좋으면 내가 싫으니까~그리고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거아니예요~부탁합니다~
아오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그래요 단편 500편 한거 참 부럽네요~
근데 왜 제 주변 사람들은 50편 정도 밖에 안했는데 필름메이커스 볼 시간없다고~
그냥 지인들한테 연락온다고~ 그러면서 찍는데 왜 아직도 필름메이커스 보기 바쁘신거예요?
단편 500편 하고 상도 탔는데 아직도 회사 없고 상업 못나가셨습니까~?
대체 언제까지 꼰대짓 하실겁니까~? 이렇게 팩폭 안하면 계속 할거 같아서 똑같은 화법으로 대할게요~ ㅎㅎㅎㅎ
아이고 또야~? 이젠 일일이 대꾸하는거조차도 귀찮네~엑터스포럼에 댓글다른거나 보고오슈
전체적인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면만보고 댓글에 또 그위에 댓글에 열폭하는구만.
페이문제. 페이 명시 개선에대한 잘못된 관행들을 가지고 얘기했는데 이상한 댓글들이나 달고
전체적인 내용도 안보고 ~어이고 답답한 사람들아~ 그래 열심히하든지 말든지 당신들 인생이여~
연기 공부나 열심히들하슈들......그래가지고 작품이나 제대로 하겠슈~ 그저 뒤에서 댓글로 안보다고 공격이나 했쌓고~일일히 대꾸하는것도 귀찮아~도움좀 줄려했는데 쓸때없는 소리나 하고~
감독 인성이 안좋으면 본인도 하기 싫다고 하셨는데... 헐크님 글 쓰신것들 보면 본인 인성은 어떠신것 같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
노답이네요~명품씨나 잘해요~남 비꼬지말고~ 연기가 부족하면 공부더 열심히하고 댓글 올릴 시간에.
남 비꼬는건 부메랑이되서 되돌아갈거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려다가 댓글 한자 적어 봅니다
저는 배우생활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잘은 모르지만 학생작품에 당연히 페이가 많치는 않을꺼구요
저 같은 경우는 학생작품에 인연이되어서 웹드라마 2편두 촬영을 하였습니다
배우들은 페이도 중요하지만 촬영기회가 적은 것도 사실이구 특히 무명배우들이라면 더 그렇치 않나요
학생작품에서 연습한다 생각하고 저는 기회가 되면 하고 있습니다
페이가 급하다면 배우가 아니라 다른일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부산에서 30만원들고 서울올라와서 근4년째 버티고는 있습니다
열정페이.. 당연히 열정페이는 없어져야 되야되지만 촬영기회를 얻기위한 배우들에게는 없어지지 않을꺼란 생각이듭니다.
학생작품을 준비하시는 감독님들께서도 소정의 금액은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하셔야 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문제는 배우님들 각자판단하에 결정을 하시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는 어떤 단체인지... 어떤 권익보호를 어떻게 해주겠다는건지 궁금하네요...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는
단체: 아닙니다.
대표성: 단 1명도 대표하지 않습니다
학단 페이문제에 대한 지적에 저역시 동참하는 숟가락 하나 얹은거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배우들을 위해 뭘 해드리진 않습니다.
또한 제가 하는 말은 강제성이 전혀 없습니다.
근데 왜 '~위원회'냐.
개인의견으로 씨부리는 거 보다는 있어보이잖아요.ㅎㅎㅎ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저 혹시 위원회라는 뜻을 모르시는건지...
위원회는 복수의 위원들이 모여 합의을 하는곳이 위원회 아닌가요
자칫 오해를 불러올수 있지 않나싶은데...
개인의견인데 개인의견으로 말하는 것 보다 있어보인다고 위원회를 사용하신다고요...
전 처음보고 이런위원회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혹시 배우이신가요? 스탶이신가요?
학단 학생작품 페이문제에 나서시겠다는거 같은데... 계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배우들 각각 판단하에 결정하는게 제일 좋을꺼 같은데... 괜히 이러쿵 저러쿵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헐ㅋ님 전에 쓰신 글 보니 35년동안 배우 하셨다고 하셨는데... 근 10년동안 500여편 찍으신 거면, ... 35년이면... 한 1500편 찍으신 건가요? ㅎㅎ;; 거의 뭐 이건... 대한민국 영화계의 명배우시겠네요. 근데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신 건가요? 많이 바쁘실텐데. 여기서 본인이 경력많고, 나이 많다고 해서 다른 분들한테 내 말이 맞다, 너는 틀렸다는식, 반말하고 협박 식의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꼰대' 라고 불리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한테 여기서 이럴 시간에 연기연습이나 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헐ㅋ님은 35년 연기 하셔서 연기 마스터 하신거라 여기서 글 쓰고 계신건가봐요...? 그렇게 영화를 잘 아시면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세요. 영화제도 많이 가셨고, 연기상도 받으시고, 주변에 찾아오는 스텝 분들도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그럼 배우입장 고려해서 본인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로 인해 배우님들 권익 위해 힘쓰시는 분들의 노력이 무마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ㅜ
숨어있기는 무슨.... 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저기요 헐크씨 저는 꾸준히 영화작업 잘 하고 있구요.!
영화 100편찍기전에 500편찍으신 님께서 여기서 이짓하고 계신게 참 한심하고요!!
헐크씨가 페이문제, 페이명시에 대해서 지금 개판으로 회방치고있는거에요!!!!
페이문제에 대해서 제대로좀 생각하고 글을쓰세요
페이 맘에 안든다고 욕하고 협박하는게 페이문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슈?
님이 지금까지 하는짓들이 오히려 배우들한테 민폐짓 하시는것같아 글쓴거에요!!!!
남들 다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만 맞다고 끝까지 우겨대시는게.... 레알 캡꼰대 맞으시네요....
그리고 우리부모는 당신처럼 꼰대가 아니랍니다.
남들한테 전혀 도움안되는 짓 하고 계셔서 정말... 안타깝네요. 본인만의 사상에서 사셔요~
그렇게 대단하신 헐퀴님 이름이 정말 궁금하네요.....
님 영화 500편 1000천 찍으면서 지금처럼 잘 사슈~ 그 캐스팅잘대는 비법 가슴에 품으시고~
걍 이제 무시할게요. 말귀 못알아먹는 꼰대랑 상대하기 힘들어서..요. ^.^ 너무 헐퀴라....
필메죽돌이님 말 참 잘하시네요 통쾌합니다.
정말이지.... 만약 이순재 선생님이 오셔도 헐크님처럼 말씀하시면 사람들은 반발 일어납니다.
헐크님은 말 좀 가다듬고 제정신으로 쓰세요.
협박으로 사과 받아놓고는 쌍방 사과해서 끝난 일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보는사람 눈살 찌푸려 지는건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질보다 양이신가요? 많이 찍는다고 다가 아닌 것 같은데...다작도 제대로 된 작품을 많이 찍어야 다작배우지 기계처럼 많이 한다고 좋은 배우 아닙니다. 어떤 배우들은 한 작품에도 감정 이입한다고 힘들어 하는데 그렇게 공장처럼 찍어내는 연기가 질좋은 연기일거라 기대도 안드네요.
그리고 정말 바쁘게 연기 찍어내는 중인데 어떻게 본인 욕하는 글 찾아와서 하나하나 답 다는 건지~?
진짜 바쁘기는 한건지 의문입니다~~~
협박으로 사과 받았다고 하신 문장... 저야말로 통쾌하네요.
사실 언급하려다가 또 두번 세번 설명해도 전달 안될까봐 귀찮아서 언급 안 한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도 또 알아듣지도 못할거면서 반박할까봐 비밀글로 할게요.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분... 정말 말귀를 못 알아먹는 꼰대서 '귀찮아요'...ㅠㅜ
남 비꼬을 시간에 창현씨나 잘하슈~답답허다
전체적인 내용을보고 얘기하든가~
답답허다 증말~~~당신 아버지한테 꼰대라고 해보지요~어이가없네~~~
아이고 또야~? 이젠 일일이 대꾸하는거조차도 귀찮네~엑터스포럼에 댓글다른거나 보고오슈
전체적인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면만보고 댓글에 또 그위에 댓글에 열폭하는구만.
페이문제. 페이 명시 개선에대한 잘못된 관행들을 가지고 얘기했는데 이상한 댓글들이나 달고
전체적인 내용도 안보고 ~어이고 답답한 사람들아~ 그래 열심히하든지 말든지 당신들 인생이여~
연기 공부나 열심히들하슈들......그래가지고 작품이나 제대로 하겠슈~ 그저 뒤에서 댓글로 안보다고 공격이나 했쌓고~일일히 대꾸하는것도 귀찮아~도움좀 줄려했는데 쓸때없는 소리나 하고~
이성준 배우님. 배우님 프로필 다 조사해봤습니다.
배우님께서 말씀하신 전주 국제영화제, 외국 단편영화제 수상 경력은 안나오고요. 드라마 안나오고요.
상업 영화 9편이시네요. 도대체 어디서 상업 영화 50편이 나오신거죠?
도대체 어떻게 계산을 해서 상업영화 50편이 나오신거에요?
그리고 단편 영화 500편은.... 도대체..... 좀 알고 싶어요. 출저가 어떻게 되는 건지.
이 글은 다른 사람이 안보이는 비밀글입니다.
안보이게 만든 이유는 배우님을 비난거리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이며
또한 저는 배우님의 행동에 심한 답답함을 느끼고 있어요.
배우님과 일대일로 이야기 하고 싶기도하고요.
쪽지는 보내지지 않아서 댓글로 남깁니다.
답글부탁드려요.
창현씨~ 나는 이성준 배우가 아니예요~어디서 뭘 조사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못 알고있네요~
그리고 나는 90년도부터 MBC 본사 특채로 들어가서 드라마 연기를 꾸준히 했어요~80년대후반쯤부터 영화로 시작했지만.
그리고 그많은 작품을 어떻게 일일히 작성합니까~중요한 포인트만 기입하는거지. 상업영화도 마찬가지지요
다른 배우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굳이 일일히 적지 않아요 그중에 역할 제대로 어필될수있는 작품만 나열하는거지요
. 물론 단편도 그런거고요~작품 활동 열심히 정신없이하다보면 기입(기록)못하고 활동하기도해요~
때로는 내가 꼼꼼함이 부족해서 영화제 본선에 나갔던 작품들도 기입 못할때도있어요~
너무 남에게 보여주기식에 프로필은 잘난체하는거같아서 창피할때도있고요~나랑 직접 대면할 기회가있으면 봐바요~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짓말 안해요~ 필커에 페이문제. 페이명시 이런문제들이 개선되서 후배 배우들이 그나마 활동하는데 시행착오를 겪지않게하는게 내 바램인데.... 인신공격에 인적 조사하는게 좋은가요~
일을해야지 작품을~어제도 내가 귀뚬을 해주었지만 필커에 자주 들어와서 정보를 수시로보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품들에 프로필 접수를 빨리 해줘야 캐스팅될 확률이 높은거예요~이따금씩 들어와서 보면 다른 배우들에게 기회가 먼저가는거고요~왜 그러냐하면 연출 감독 제작PD들이 배우가 맘에 들면(이미지)일단. 먼저 캐스팅을하는경우가 많다는거지요~그러면 모집 기간이 남았다하더라도 굳이 다른 배우들 프로필을 안봐요~그래서 정말 캐스팅되기를 원한다면 거의 메일 수시로 필커를 열어놓고 이미지가 맞겠다싶으면 바로 빨리 접수하라는거고요~요게 첫번째 방법이예요~그다음 여러가지 방법들이있는데 여기서 댓글로 다 나열하가가 여렵네요~내가 수년간 단편 .장편 활동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거라니까요~수많은 미팅과 오디션에 왔다갔다하면서 상대방 심리까지 분석해놨고요~ 그래서 그런 방법들을 알려주려는거고요~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이럴려고 댓글 다는거아니고요~
나는 진짜 후배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기를 바라면서 정당한 페이받고 활동하는걸 원하는거고요~그래서 내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고싶은거지요~
누굴 비난하고 미워하겠어요~창현이씨!
* 그리고 이댓글에 마음을 풀어 놨으니까~~~~보면서 좀 불편한 내가 단 댓글들은 내가 삭제하거나 수정하리다~
배우생활 열심히하는데 집중해야되요~~~~정보수집이 최우선이고.........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