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대가 그동안에 페이에 대해서 문제가 많았었어요~무조건 협의라고해놓고 힘들게 가서 미팅하면 되지도않은 페이나 제시하고 나도 몇번이나 당했는데...아니 배우가 왔다갔다하는게 시간이 남아도나요? 그리고 차비는 공짜로 들어가나요? 하루 스케즐 허비하잖아요~학생들이 자기들생각만 한다니까~그리고 힘들게 땀 뻘뻘 흘리고 찾아가면 음료수는 고사하고 어떨때는 물 한잔도 없드라고 이게 배운 학생들이하는 행동이예요? 기본 자체가 안되있잖아 그리고 자기들 할 얘기만하고 거기에 부합하지안으면 빨리 미팅인지 오디션인지 대충 끝내고~부모뻘 되는 배우을 불러다놓고 기본 예의가 없잖아 작품도 중요하겠지만 예의가 우선 아닌가??그래서 배우들이 예민한 부분들이있는거예요~

페이를 깔끔하게 많던 적든 명시헤주면 배우들이 알아서 판단할거아니예요~지원할지 말든지.

그리고 사전에 전화로 페이 물어보는것도 한계가있고요~믿고갔지만 역시나 변한게없이 똑같은 행태들을 보이더라고 아는 배우들은 다 알아요~그래서 그러니까 앞으로는 좀 지금 현시점에서 이제는 학생들이 좀 개선을하면 좋아지지 않겠어요?

자꾸 안좋은 관행들이 이어져오고있으니까 숭의여자대학교 이름까지 안좋게보는거지~ 배우가 봉은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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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드리~!!

어허이~이상한 말갔지도 않은 댓글을다네~내가 7~8년을 보와왔는데 늘 그렇더라니까~그동안의 댓글들 올려놓은걸 쭈~욱 하나하나 읽어보고 얘기해봐~숭의여대가 뭘 안다고 아니 학생이뭘안다고 댓글을달아 답답하게

없는말을 내가 만들어서 올리것나?? 숭의여대 작품하는 학생들 전체적인 퍼센티지로 봤을때 그런부분이 많다고~벗드리~숭의여대 학생이지?? 또 두둔하네 반성들을 못 할망정 그동안 배우들에게 미안하게 행동했으면 그냥 죄송하다하면 될것이지 뭘 나의 인성을 거론해 이상한 학생이네 ~ 버릇장머리없이 행동하는거아니야?

반박 댓글들을 달지말고 그냥 앞으로 개선을 하겠다는 생각들을하라고~그래봐야 학교 이미지만 더 안좋아질수있어 그냥 조용히~ 반박하지말고  당한 배우들이 한두명이아닌데 어찌 그러나~~

내가 근 10년동안 단편 500여편을 넘게 개인이나 특히 여러 전국에 대학교 학생 작품들을 수없이 많이했었지만 그리고 영화제도 몇번 갔었고 입상도하고 나는 연기상도 받고 그랬네 여러번~ 그중에 그래도 어느정도 나랑 대화가 통하는 학생들은 나의 자택 동네까지 찾아오고 같이 작품하자고한 학생들이 즐비했다고. 나는 작품을 같이하게되면 뼈가 부러지는한이있어도 끝까지 책임지는 배우야~여하튼 그렇다는 얘기고~

암튼, 수많은 작품 그 중에 숭의여대 작품은 단 한작품도없어 왠지아나?? 페이를 개떡같이 책정해서 제시하는데 도저히 할 마음이없더라고 내가 아니 배우들이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아니잖아 연기는뭐 태어날때부터 천재적으로 잘하는건가? 그만큼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자 있는돈 없는돈 써가며 배우고 또 대학교 연극영화과에가서 공부하는것도 등록금 수업료없이 공짜로 배우나 하다못해 연기 학원같은데도 수업료를 내야 트레이닝을 받아 힘겹게 연기할려고하는데 학생들은 뭐가 그리 잘나서 남의 재능을 날로 먹을려고해~물론 작품 만들려고하는 학생들도 돈(제작비)이 부족해서 힘은 들겟지만 그래서 서로 좋게 협의하거나 페이 명시를 제대로해주면 배우들이 알아서 판단할건데 무작정 방문하게하잖아 협의라고만해놓고 자기들은 편안한 장소에서만 기다리면서 ~그리고 일부로 시간내고 차비 써가며 미팅한다고 방문하면 얼토당토한 페이나 제시하고 어쩔땐 전화로 물어보기도 한계가있고 인간미가 없는거같아서 진짜 믿음을가지고 좋은 작품 같이 해고픔 마음에와서 얘기해보면 이건뭐~아이고 진짜 짜증이 ...말도안되는 페이를 자기들기리 미리 정해놓고 그게뭐가 협의한다는거야~ 지들이뭔데 남의 귀한 시간을 뺏어~................그러니가 페이를 확실히 명시해주면 지원할 사람만 지원하든가 말든가 할거아냐 배우들 똥개 훈련시키나~ 버르장머리없이 이제 갓 초년생 배우는 학생들이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그게뭐야~??

암튼,또 토를달면 자네가 자네 부모에게 욕하는걸로 알고있겠어~그냥 조용히~나 더이상 험한 얘기 안나오게 하라고~

다른 수많은 배우들을위해서라도 잘못된 관행들은 고쳐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나~!!

내 댓글에 댓글을 다는이유는 서로가 다 잘되길 바라는 뜻으로 그러는거예요`학생들....

우리 영화인들은  갑과 을이 정해져있지않아요 서로서로가 잘 되기를 소망하는거지~다른 학교들도 많아 반성할 학교 학생들이많아........성균X대(대학로에있는). 한x대(왕십리옆에있는). 대x대(포천에위치한). 서X대(용마산에위치한). 연X대(신촌에있는). 고X대(안암동에있는). 이화X대. 국X대(정릉에잇는). 서X대(정릉에위치한)~대체로 요런 대학들이 수년간 내가 작품하면서 봐왔는데 배우들을 날로 부려 먹을려고 하더라고~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친구들도있는 개념있는 친구들도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는 심하다고 거의 90% 못된 습성들을 못 고치고있어~뭐가그리 대단하다고 지들이.....뭐 독립영화는 무조건 거져 배우들이 봉사를 해야되나?? 뭐 그런 개떡같은 짓거리가 어딨어~

*배우들도 마찬가지야 더 열심히 노력들은 안하고 무작정 출연할려고만하는 그냥막 경력한줄 얻을려고...

그러니 배우는 학생들한테까지도 욕 먹지~검증도 안되 배우들이 때밀이처럼 솓아져 나오니 이지경이지~ 열심히 진짜 노력하는 배우들까지 욕 먹게하고~

되겠어 이래가지고....

^^

^^

그래요~젊은 친구들에게 훈계조로 얘기한거같네요~그 전에 나를 비 윤리적인 행동이니 어떠니하면서 훈계하듯이 말하니까 내가 아마 더 흥분했을수도있어요내가  젊은 친구들이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말 얘기하는것도 고쳐줘야해요.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젊은 친구들에게 꼰대짓을 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잘못된 관행들의 개선할부분에대해서 애기했을뿐이지요~

그런면에서보면 밥 딜런씨도 젊은 친구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해줄 필요가있어요~밥 딜런씨~

중년 배우들의 입장을 거론하기전에 안좋은 관행들이 개선될수잇도록 한 목소리를 내야되는거 아닌감

평상시에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가 학생들 대변하듯이 하는 행동이 안좋아보여요 내가 밥딜런씨를 볼때는.

이따금씩 들어와서 말도 안되는 댓글달고 쏙 빠지데 밥 딜런씨~전체적인 내용을보고 댓글 달아야지그게 뭐하는 행동이요??

그러니까 수수방관하듯이 가만히있으면 안되요~얘기할때는 얘기해줘야지요 안그래요 밥딜런씨?

학생들 입장에서만 대변하듯이 자꾸 얘기하면 그게 오히려 중년 배우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거예요 딜런씨도 그걸 인지해야되요~내가 가만히보니까 딜런씨가 인지 못하는 부분이 많네요~

가끔 필커에 들어와서 댓글을 보고 댓글다는거같은데 전후사정을 몰라~ 전체적인 댓글을보면서 판단.생각해봐요~

언젠가는 촬영 현장에서 딜런씨랑 마주칠수도있으니 마주치게되면 나랑 얘기하면서 까놓고 대화 한번 해봅시다~내가 확실하게 조근조근 하나하나 이해시켜줄께요~그래야알지 이건뭐...어휴~

얼굴도 이제 기억하고있으니까 SNS상에서 대화하는건 한계가있네요~

어째든 내가 밥 딜런씨보다는 한참 위 선배네요(나는 35년이상 배우생활중이요)~그리고 흥분할때는 그만한 이유가있는거예요~그래야 중년 배우들의 입장.위치도 살아나는거고요~내가 꼰대짓 한다고 생각한다고 판단하면 안되지요~ 기분이 좀 안좋네 나한테 훈계조로 애기하는거같네~밥딜런씨!!

주드~누구요?? 뭣도 모르고 말하는데~ 뭐 당신!!? 어이가 없을라니까~몇 살이요??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로 말하네

얼굴좀 대면할까요? 내 앞에서 애기해보지요~    배우요 학생이요~?? 

말 조심해요~

요즘 친구들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데 안좋은 행동이예요~

기억하고있겠어요. 말 조심해요!!

와.... 너무 무섭다... 이름까지 찾아내서 협박하시네....
이분 누가 신고좀 부탁드려요 ㅠㅠ

에릭로메로씨~

회원공지에보면 아이디랑 이름은 그냥 보이는거예요~그것도 모르고 댓글달아요~??

전체글공고에 전후사정을 모르면 가만히있어야지요~평소에는 배우들 목소리에 집중 안하다가(혹시,배우가아닌가요?)이따금씩 들어오는지 아니면 처음으로 필커에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페이명시.페이문제에 대해서 배우들이 개선의방안 목소리를 내고있는데. 그래서 내가 거기에 개선의 목소리를 냈더니 얼굴 안보안더고 내게 댓글을 안좋게 남기도 그러니까  내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올린거지요~지금은 당사자가 나한테 사과를해서 나도 미안하다고했고요~

그리고 에릭로메로씨~신고한다고 다는 아나예요~중요한 본질을 알야야지...

에릭로메로씨가 만약에 배우라면 개선의 목소리를 내고요~스텝제작감독 쪽이라면 개선돨수잇도록 팀원들ㄲ리 노력해봐요~ 그리고 협박 한다고했는데 그렇게 말 함부로하는거아닙니다~주위해주세요~

헐크매니아님. 도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분명 다른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있으셨을텐데... 같은 배우입장에서 창피하네요. 자제 부탁드려요.

엑터스포럼에 주드님 공지글에 댓글 남겼으니까 봐보고요~

같은 배우 입징에서 나도 창피하네요~필메죽돌이씨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말들이 전후 사정도 모르고 댓글다는거

답답허네요~

  전후사정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글들 지켜보고 있었고 분명히 헐크매니아님 아포냐70님 memeister님 등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개선에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추천누르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헐크매니아님이 이렇게 본인의 의견과 다른 댓글에는 훈계조로 말씀하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말들이 전후 사정도 모르고 댓글다는거"로 치부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시는 이야기의 의도가 왜곡될까봐 걱정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욕설과 협박성의 댓글을 다시더군요. 그건 분명하게 잘못된 부분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제를 부탁드렸을 뿐인데 이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말들이 전후 사정도 모르고 댓글다는거"로 치부해버리시네요. 다수가 지적하는 부분이라면 아무리 본인이 맞다고 생각해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댓글들과 게시글 다시 봐주시면 아실 수 있는데 저는 페이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했듯 추천 누르고 지지하고 있었기에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가 댓글로 말씀드리는 부분은 댓글문화에 대한 것입니다. 서로 감정적일 수는 있지만 분명 지켜져야 하는 선이 있다는 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