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연기를 어렵지않게 알려주는' 연어알이야 :)
주말 밤 다들 어떻게 보냈어?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을 거고
누군가는 연습을 했을 거고
누군가는 SNS 속 잘 사는 친구들을 부러워했을 거라고 생각해
주말 밤만 되면 회의감이 한 번씩 찾아오더라고
'과연 내가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철없는 선택이 아닐까?'
'지금이라도 안정적인 직장을 알아봐야 하나'
아마 배우라면 이런 회의감이 한 번쯤 찾아왔을 거야
회의감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https://blog.naver.com/smart_actor/223654684104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