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본을 맹신했었다.
대본이 연기의 전부인 줄 믿었고,
그렇기에 대본에 써져 있는 대로
그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연기를 했다
https://blog.naver.com/smart_actor/223668860139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