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면 한 번쯤 해본 걱정 있지?
'현장에서 혼나면 어떡하지?'
혹은
'교수님한테 혼나면 어떡하지?'
.
혼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혼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무슨 말장난 같은 소리냐고?
<감독한테 혼나지않는 사고 얻는 곳>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