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엔 '좋은 장면'을 만들어야 해
좋은 장면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작가가 생각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
저번에 글자는 사람의 감정,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도구라고 했지
글자로 이루어진 대본은 작가의 머릿속 감정,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도구가 돼
이미지를 구현할 줄은 알겠는데 감정은 어떻게 구현하냐고?
여기에서 알려줄게
<리허설때 할일들 알려주는 곳>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