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강남에서 클럽운영도 해보았구 사채도 빌려써가면서 사업을 하다가 때려치고
공연일이 좋아서 이쪽에 들어온지 6년째입니다.근데 그런사람들은 태반이더라구여.
생활이 힘들어 차도 팔고 전세금에서 월세방으로 옮겼지만 저역시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렇게 절망적이지는 않네여.님도 앞으로도 많을꺼같아서 노파심에 힘내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공연일이 좋아서 이쪽에 들어온지 6년째입니다.근데 그런사람들은 태반이더라구여.
생활이 힘들어 차도 팔고 전세금에서 월세방으로 옮겼지만 저역시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렇게 절망적이지는 않네여.님도 앞으로도 많을꺼같아서 노파심에 힘내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