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디션이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물론 결정은 본인께서 하는 것이지만.
일단은 에이전시를 끼고 가시는 길을 개인적으로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당분간은 대학로에서 내공을 쌓으시는 것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저번달 한국영화 점유율이 8%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상영하는 대한민국 영화를 10명중 1명도 안보고 있습니다.
물론 결정은 본인께서 하는 것이지만.
일단은 에이전시를 끼고 가시는 길을 개인적으로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당분간은 대학로에서 내공을 쌓으시는 것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저번달 한국영화 점유율이 8%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상영하는 대한민국 영화를 10명중 1명도 안보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