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하트
월레스는 잃어버린 사랑과
스코트 렌드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다.
왕족과의 전면전중 몃몃은 겁먹고 돌아 갈려고 했고 .
왕족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지 않겠다라는 변명도 했다.
전장에서 병사들의 사기저하...
나약한 병사의 푸념에 윌리엄 월레스는 말한다.
병사 "저 훈련된 병사들과 싸울수는 없소.우린 살고싶소"
윌리엄 월레스"그렇소 싸우다 죽을수도 있지. 하지만 도망가면 당분간은 살수도
있겠지만 세월이 흘러 죽게됬을때 오늘부터 그때까지의 시간을
맞바꾸고 싶을 거요.
이 단 한번의 기회를 얻어 다시 적들에게 외치고
싶을거요.목숨은 빼앗을수 있겠지만 자유는 빼앗지 못할거라고"
멋진 연설이다.
월레스에게는 목숨과도 맞바꿀만한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자유가 있었다..
지금 닥친 문제 에서 도망가려 했던 사람들 조차도 이 자그만한 체구의 (귀족내에서의)'변절자''반란자'라고 불리오던
'작은 혁명가'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진짜 자유는 자유를 '열망'하는 자의 행동에서 온다는 것을 안다.
사랑과 자유를 모르는 매말라버린 시대의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렇게 도망가며 당분간은 살수도 있다.
다만 세월이 흘러 죽게됬을때 오늘부터 그떄까지의 시간을
맞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할것이다.
"인생이 공허해 허무해 다시 고3으로 돌아가고 싶어....다시 꿈을 꾸고 싶어..."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후회만하며 꿈을 쫏는 자의 이상을 짖밟는데에 체력과 시간을 투자했던 사람들이라 정하기로한다.
오델로의 '이아고'같은 인물들이다.철저하게 경계하라...
이 단 한번의 기회를 얻어 다시 약해빠진 나에게 외치고 싶을꺼다.
성공은 보장할수는 없겠지만 나의 자유는 빼앗지 못할거라고.
우리의 앞날이 막막하다 보장되어 있지 않다...라며 자신을 옭아매는 주변의 소리에 의해 분동될 필요는 없다.
고민해서 해결되지 않을것 같은 고민은 고민하지 않는것이 났다.그러한 자들의 존재를 그렇게 정의 내리기 바란다.
감정이 앞서고 논리가 비약되어 있는데다 구호성이 짙은 '강철중'의 한마디를 들어보자.
(공공의 적) 강철중: "열심히 살아라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구 했거든."
영화인들은 영화인처럼 살다 영화인처럼 행동하다 영화인처럼 죽는 '숙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영화인으로서의 첫발(고민)을 내민 (bubo5654)영화인이여 영화를 위해살다 .영화를 위해 죽어라....'우리의 혼'은 영화에 있다....
마지막으로.... '촐라체'를 오르는 산악인에게 작가가 물었다.
"거기는 머한다고 목숨걸고 자꾸 올라가요...겁나지 않아요? 가족도 있으신 분이.."
산악인의 대답은 명쾌했다...
"그리워서요..."
어느날은 산에 갈 준비를하고 짐을 싸면서 울기도 한단다.
'무서워서....'
그래도 간단다...
'그리워서....'
울면서라도 가는 이 산행 ....
많은 사람들은 '무모하다' 라고 하기도 한다..'미쳤다'...라고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말했던 사람들은 먼훗날 주인공이 '성공'한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을 바꿀 것이다...
'위대하다'라고 말이다...
월레스는 잃어버린 사랑과
스코트 렌드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다.
왕족과의 전면전중 몃몃은 겁먹고 돌아 갈려고 했고 .
왕족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지 않겠다라는 변명도 했다.
전장에서 병사들의 사기저하...
나약한 병사의 푸념에 윌리엄 월레스는 말한다.
병사 "저 훈련된 병사들과 싸울수는 없소.우린 살고싶소"
윌리엄 월레스"그렇소 싸우다 죽을수도 있지. 하지만 도망가면 당분간은 살수도
있겠지만 세월이 흘러 죽게됬을때 오늘부터 그때까지의 시간을
맞바꾸고 싶을 거요.
이 단 한번의 기회를 얻어 다시 적들에게 외치고
싶을거요.목숨은 빼앗을수 있겠지만 자유는 빼앗지 못할거라고"
멋진 연설이다.
월레스에게는 목숨과도 맞바꿀만한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자유가 있었다..
지금 닥친 문제 에서 도망가려 했던 사람들 조차도 이 자그만한 체구의 (귀족내에서의)'변절자''반란자'라고 불리오던
'작은 혁명가'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진짜 자유는 자유를 '열망'하는 자의 행동에서 온다는 것을 안다.
사랑과 자유를 모르는 매말라버린 시대의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렇게 도망가며 당분간은 살수도 있다.
다만 세월이 흘러 죽게됬을때 오늘부터 그떄까지의 시간을
맞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할것이다.
"인생이 공허해 허무해 다시 고3으로 돌아가고 싶어....다시 꿈을 꾸고 싶어..."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후회만하며 꿈을 쫏는 자의 이상을 짖밟는데에 체력과 시간을 투자했던 사람들이라 정하기로한다.
오델로의 '이아고'같은 인물들이다.철저하게 경계하라...
이 단 한번의 기회를 얻어 다시 약해빠진 나에게 외치고 싶을꺼다.
성공은 보장할수는 없겠지만 나의 자유는 빼앗지 못할거라고.
우리의 앞날이 막막하다 보장되어 있지 않다...라며 자신을 옭아매는 주변의 소리에 의해 분동될 필요는 없다.
고민해서 해결되지 않을것 같은 고민은 고민하지 않는것이 났다.그러한 자들의 존재를 그렇게 정의 내리기 바란다.
감정이 앞서고 논리가 비약되어 있는데다 구호성이 짙은 '강철중'의 한마디를 들어보자.
(공공의 적) 강철중: "열심히 살아라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구 했거든."
영화인들은 영화인처럼 살다 영화인처럼 행동하다 영화인처럼 죽는 '숙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영화인으로서의 첫발(고민)을 내민 (bubo5654)영화인이여 영화를 위해살다 .영화를 위해 죽어라....'우리의 혼'은 영화에 있다....
마지막으로.... '촐라체'를 오르는 산악인에게 작가가 물었다.
"거기는 머한다고 목숨걸고 자꾸 올라가요...겁나지 않아요? 가족도 있으신 분이.."
산악인의 대답은 명쾌했다...
"그리워서요..."
어느날은 산에 갈 준비를하고 짐을 싸면서 울기도 한단다.
'무서워서....'
그래도 간단다...
'그리워서....'
울면서라도 가는 이 산행 ....
많은 사람들은 '무모하다' 라고 하기도 한다..'미쳤다'...라고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말했던 사람들은 먼훗날 주인공이 '성공'한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을 바꿀 것이다...
'위대하다'라고 말이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