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가 제 머리속에는 의경에 대한 나쁜 의식이 자리를 잡고 있지만 그들 상황에서 무슨일이 벌어 지고 있는지 대해서 쓰고 싶어요 의경들은 막아야 하고 시위대는 뚫고 나가야 하는 자기의 주장없이 막아야 하는 의경들..
예를 들면 촛불집회 시위자들을 막아야 하고 자기도 이게 아닌걸 알면서도 해야 하는... 갈등들.. 거기서 고민 하는 사람들... 어떤게.. 옳고 그른지.. 알수 없는 세계를 그리고 싶네여 또 군대 간 사람들은 의경들을 무시 하줘.... 고생하면서 무시를 당하는 의경들의 삶에 대해.. 재 조명을 해보고 싶네여..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