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쌓는다 좋지요. 경험 많이 쌓으십시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대인이죠. 그리고 일단 요점은.. 이 영화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 한한 관점이라는 거죠.
직업인데 노페이 말이 아니죠.
경험을 쌓으려는 대인들 때문에 영화판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얘기를 얘로 들어보자면 편집기사를 구하는데 월급으로 한달에 60정도 주덥니다. 허구헛날 밤샘작업이 주인데도 60..
이게 현실입니다. 이돈 받고 왜 계속일을 합니까. 이렇게 돈을 줘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일을 하겠다고 덤비니가 고용주가 당연시 여기며 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모두 프로의 마인드를 가지고 그러한 날로먹으려는 작업에 일체 참여를 안한다면 금액이 오르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들은 스스로의 몸값을 최하하하하로 여기며 불러주는것만도 감지덕지..
저는 이왕하는거 다들 제대로 해보자는 의미로 옳지못한 부분만 엄청엄청 비약해서 알아듣기 쉽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여튼.. 스스로 콧대를 세우심이...
추가로..
자기가 좋아서 취미로 하는것과.. 먹고살만한 여유가 되시는분들이 그냥 도와주는거..그리고 아는 동생이나 친한 지인의 영화에 친분상 도와주는 일 따위는 제 이야기가 해당안됨을 밝힙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대인이죠. 그리고 일단 요점은.. 이 영화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 한한 관점이라는 거죠.
직업인데 노페이 말이 아니죠.
경험을 쌓으려는 대인들 때문에 영화판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얘기를 얘로 들어보자면 편집기사를 구하는데 월급으로 한달에 60정도 주덥니다. 허구헛날 밤샘작업이 주인데도 60..
이게 현실입니다. 이돈 받고 왜 계속일을 합니까. 이렇게 돈을 줘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일을 하겠다고 덤비니가 고용주가 당연시 여기며 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모두 프로의 마인드를 가지고 그러한 날로먹으려는 작업에 일체 참여를 안한다면 금액이 오르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들은 스스로의 몸값을 최하하하하로 여기며 불러주는것만도 감지덕지..
저는 이왕하는거 다들 제대로 해보자는 의미로 옳지못한 부분만 엄청엄청 비약해서 알아듣기 쉽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여튼.. 스스로 콧대를 세우심이...
추가로..
자기가 좋아서 취미로 하는것과.. 먹고살만한 여유가 되시는분들이 그냥 도와주는거..그리고 아는 동생이나 친한 지인의 영화에 친분상 도와주는 일 따위는 제 이야기가 해당안됨을 밝힙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