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에세프..
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0^
음..
제가 영화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미국에서 1930년대 경제공황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의 고통을 피해 모인곳이 바로 어두컴컴한 "극장"이었다죠?
그곳엔 현실의 냉혹함을 잊게 해주는 영화가 있었고요.
모두가 꿈을 잃고 절망에 빠져있을때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버티게 도와준게 바로 영화입니다.
그래서 "드림팩토리"라는 말이 생겨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덕에 미국의 영화산업은 자동차 철강과 더불어 미국의 3대산업으로 자리를 잡았고요.
배우에게 호,불호는 개성이 될수도 있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에세프 연기하는 배우들..
허공에다 대고 연기하는거..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물론 님께서 쉽다고 말씀하신건 아니죠)
현실적인 연기는 상대방과의 피드백이 가능하지만, 허공에다 대고 하는 연기는 한끗발 다른 뭔가를 필요로 하지요.
연기에서의 피드백...
연극과 영화의 연기에 가장 큰 차이점도 이와 비슷합니다.
연극은 연기에 있어서 연속성이 있는데 반해
영화는 "컷"이란게 있어서 감정의 흐름을 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영화연기와 연극연기가 각자의 의미가 있고 소중하듯이,
현실적인 연기와 비현실에서의 연기 모두가 배우에게는 필요한 덕목입니다.
아님 말고..요.
에세프..
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0^
음..
제가 영화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미국에서 1930년대 경제공황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의 고통을 피해 모인곳이 바로 어두컴컴한 "극장"이었다죠?
그곳엔 현실의 냉혹함을 잊게 해주는 영화가 있었고요.
모두가 꿈을 잃고 절망에 빠져있을때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버티게 도와준게 바로 영화입니다.
그래서 "드림팩토리"라는 말이 생겨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덕에 미국의 영화산업은 자동차 철강과 더불어 미국의 3대산업으로 자리를 잡았고요.
배우에게 호,불호는 개성이 될수도 있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에세프 연기하는 배우들..
허공에다 대고 연기하는거..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물론 님께서 쉽다고 말씀하신건 아니죠)
현실적인 연기는 상대방과의 피드백이 가능하지만, 허공에다 대고 하는 연기는 한끗발 다른 뭔가를 필요로 하지요.
연기에서의 피드백...
연극과 영화의 연기에 가장 큰 차이점도 이와 비슷합니다.
연극은 연기에 있어서 연속성이 있는데 반해
영화는 "컷"이란게 있어서 감정의 흐름을 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영화연기와 연극연기가 각자의 의미가 있고 소중하듯이,
현실적인 연기와 비현실에서의 연기 모두가 배우에게는 필요한 덕목입니다.
아님 말고..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