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32세의 학생입니다.
최근들어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불만족을 느끼고 영화란 작업에 대해서 진지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자꾸 들고 있는 생각은 '그냥 저질러 버려'더군요. 물론 불안하지만요.
어떤 선택이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32세의 학생입니다.
최근들어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불만족을 느끼고 영화란 작업에 대해서 진지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자꾸 들고 있는 생각은 '그냥 저질러 버려'더군요. 물론 불안하지만요.
어떤 선택이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