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주인공- 겉으로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뒷거래를 통해 탐정을 하고 있다.
냉철하며 상환판단이 정확하며 일처리가 깔끔하다.
범인- 배일에 쌓여 있는 사람. 어린아이를 죽이는 것에 큰 쾌감을 느낀다.
용의자1- 마약을 거래 하는 행동파 조직원. 하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두목의 신임이 떨어진 상태.
용의자2- 마약을 거래 하는 행동파 조직원. 잔인무도하고 자기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치 않는 사람
두목의 큰 신뢰를 받고 있으며, 자기자신은 언젠간 두목을 죽이고 보스 자리를 노리고 있다.(옆구리에 총상)
조직 보스- 용의자 1,2를 데리고 있고, 그 바닥에선 알아주는 인물. 예전엔 잔인하고 극악무도 했지만 현재는 옆집 할
아버지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형사1- 이 쪽에서 베테랑이라고 부를 정도로 사건 해결이 능숙하고 경험도 많다.
하지만 범인에게 살해 당하고 마지막에 단서가 될만한 옆구리에 총상을 낸다.
형사2- 신임형사. 형사1를 따라 다니며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 인물. 하지만 잠깐 비우는 사이에 형사 1이 죽임을 당하게 되자
혼자 해결을 해 나가려고 하는 인물.
목격자1,2- 두 사람이 말하는 범인의 인상착의는 용의자1과 똑같다. 사건의 혼란을 가져오게 하는 요인.
(결국 범인이 섭외해 놓은 함정)
시작
주인공의 독백
난 기자다. 여기저기 세계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채취하고 캐내고 보도하는게 내 직업이다. 겉으로는...
나에게는 또 다른 직업이 있었다. 그건 탐정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뒷동네에는 은밀한 일들이 많이 있다.
난 그것을 해결해 주고 보수를 받는다. 물론 위험하지만 보수가 꽤 짭짤해서... 뭐 이번 사건이 마지막이니
이것만 하고 해외로 가족들과 휴식을 갖기로 했다. 그래... 한건이다.
줄거리
주인공은 탐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사건이 조직보스의 아들이 살해 되었다. 잔인하게...
그리고 주인공은 보스의 의뢰에 의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용의자를 여럿 줄여 가며 정황을 보자.
용의자 1로 줄여졌다. 그는 최근 일의 실패로 인해 두목의 질탄을 많이 받게 되고, 유일하게 지금의 보스를 화나게
하는 인물이였다. 그리고 덧붙여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주인공은 용의자1이 범인으로 확실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때마침 용의자1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이로써 사건이 해결됐다고 생각하고 용의자1를 찾는다.
용의자1은 자신의 방에서 살해 되어있고, 살해 한것은 딴 조직의 행동파 일원으로 열려졌다.
미궁으로 빠져 있는 상태에서 사건이 또 일어난다. 8명의 어린이가 납치 살해가 되었다는 보도.
주인공은 관련이 있을 줄 알고 그 사건을 조사. 형사1에게 옆구리에 초상을 입었다는 형사2의 얘기를 듣는다.
(주인공과 형사2는 고등학교 친구.)
그리고 용의자2가 옆구리에 총상을 입은것을 목격 확실한 범인 지목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 범인이 어린아이를 살해한 건 27명...
용의자2는 심문을 받게 되고 여기저기서 증거가 나온다. 대한민국에 폐지되었던 사형제도가 부활해
용의자2는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아닐고 끝까지 부인하지만 사형당하고 만다.
주인공은 무사히 사건 해결을 마치고 집에 왔지만 집안엔 아무도 없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가족이 토막 살해당했다.
그것을 본 놀란 주인공의 뒤에서 범인은 목 뒤에 총구를 겨누고, 주인공이 뒤돌아 볼때 빵!!...
그리고 범인의 통화
'으흐흐... 이번엔 형사2의 인상착의를 말하는게 좋겠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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