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1982년도
-기획의도-
태산 와 용순만남이 사랑이 아니뜻하고 태산이는 군대를갔다와서 용순이를 잊고 새롭게 한여자가 우연만난다.
시놉내용
1982년12월경에 안양 한림대 세림병원에서 태산이가 태어났다. 그 또한 어머니 친구 딸도 같은 년도 날짜에 태어 났것이다... 그녀이름은 용순이 었는데. 착하고 귀여웠다....
용순이는 어렸을때부터 아역연기자를 하겠다고 부모님한테 조르고 또 졸랐다..
1999년 태산이가 tv를 켜보았는데 그 어머니 친구 딸이 서울우유 광고가 나온 것이다.
그녀는 더 성숙해진 것이다.... 2002년도 용순이를 실물로 봤는데 아주 이쁘고 청순해지고 성숙했다. 2002년03월부터 2003년 4월까지 둘은 사귀게 되여 행복했다. 갑자기 태산이가 03년4월10일 날에 군입대(논산훈련소)를 하였다. 용순이는 태식이가 갑자기 연락도 없고 편지도 없으니까 걱정이 되어서 태산이 어머니에게 연락을 하였다.. 용순이는 갑자기 그말을 듣고(태산이가 군대를 갔다는말) 용순이는 슬픈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갑자기 태산이에게 편지한통을 받았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몸 건강하게 잘갔다 온다구한 내용이였다 그뒤로 6주후가 흘렀다. 태산이가 훈련소 마치고 경상북도 광주 상무대 공병대대로 5주 동안에 교육 받는다고 전화가 왔었다...계속 태산이는 걱정이 되어서 용순이 한테 전화를 계속 했다. 그녀는 전화도 안 받고 편지써도 답장이 오지 안았다. 공병대에서 5주 교육을 다 봤고 군대자대배치(11사단 9여대 128기보대대H,Q)를 받았다. 태산이는 자대배치를 받아서 훈련을 다 받고 드디어 100일 휴가를 나오게 되였다. 용순이는 태산이가 100일휴가를 나온 것 을 전혀 모른다. 태산이가 용순에게 전화를 다시 걸었다. 용순이는 전혀 모르는 전화번호라서 전화를 받지 안았다.. 집에서 다시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태산이였다. 용순이는 깜짝놀랐다.
또한 눈물을 흘렸다. 태산이 한태 바보라는 말을 했다. 오늘 갑자기 만나자고하여서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장소 : 동인천, 시간:14시 )
용순이는 옛날 그모습 그대로 었다.. 태산이는 아무말을 하지 못하였다. 갑자기 용순이가 어디좀같이가자고 하였다. 태산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따라갔는데 .그때 친구들 다모인 것이다. 용순이가 말을했다.
용순이는 내친구중에 민식이랑 사귀는 것이다. 깜짝놀랬다. 태산이는 마음속으로 슬퍼하였고. 한편으로는 축하했다. 3일이 지나서 대학 동창을 만났다. 갑자기 소개팅을 시켜준다며. 용순이 잊고 다른 여자를 한번 사궈 보라고 한 것이다. 새로 사귄 여자친구 이름은 이우연이었다.
우연이는 용순이 랑 아주 비슷했다...난 용순이를 잊어버리고 새로 사귄 이우연를 잘해줘야하겠다고 결심하였다...4일 인천체육공원에서 만나서 밤7시에 우연랑 같이 앉아 단둘이 이야기하였다. 시간이 흘러서 밤11시에 집에 데려다주었다. 우연집은 체육공원이랑 가까웠다 ... 나두 집에 걸어서 30분이되었다. 길가다가 우연히 용순이를 보았다...그녀를 보고 안녕이라는 말보다 잘있었냐고 물었다. 용순이가 울면서 나(태산)한테 앉겼다. 용순이가 울면서 말을했다. 나 민식이랑 헤어졌다는 말을 한 것이다. 태식이는 그래 라는 말봤게 못한 것이다.
난 용기있게 용순이한테 말을 했다. 나 여자친구생겼어... 축하해줄꺼지. 너랑 아주 비슷하고 마음씨도 착하다는 말을 했다. 나(태산)이제 집에 가서 자야겠다. 나(태산)내일 부대 들어가는 날이라서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말을 했다..용순이는 그래 말봤게 하지 못하였다. .태산이는 집에서 와서 목욕하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은 것이다. 용순이 말생각나서 그런것이다.
새벽4시에 잠들서. 아침10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군복입구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TV를 보니 용순이가 방송인을 은퇴한다고 선언한 것이다......왠지 불안했다.
시계를 보니 군부대로 돌아가는 시간이 돼었다. 난 여자친구인 우연한테 전화를 걸어서 오늘 군부대 들어간다고 말을했다. (알았어)있다가 군부대에 도착하면 전화 꼭 해 알았지 태산아. 군부대 들어와 중대장님께 신고를 하였다. 신고합니다. 이병 박태산은 4박5일 동안 휴가를 마치고 군부대로 돌아왔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씻고 우연이한테 전화를 했다.
일병 . 상병 . 병장 세월이 흘러서 ~!드디어 전역을 했다. 버스를 타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우연이랑 사귄지 1000일째돼는날이어서 친구들이 축하한다며 (친구들: 민식.아랑.태민)
갑자기 전화가온 겄 이다. 용순이었다... 태산아 축하한다고 . 태산이는 용순한테 고맙다고 말을 했다... 태산이가 전화를 끊차 우연이가 말을 했다. 누구냐고 물어봤다 어머니 친구딸인데 민식이 전 여자친구라고 말을 했다. 우연이는 친구들한테 중대 발표하겠다고 말을 하면서...이제 우리 결혼 한다고 말을 한 것 이였다. 친구들은 다 축하 한다고 말을 했다. 2006년7월1일 태산 와 우연는 결혼을 했다.
둘은 아주아주 행복 하게 살았다.
-대본(비밀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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