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8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소설류 입니다~

영화매니아1234
2017년 07월 16일 17시 21분 30초 438 2

메인은  아니고 취미로 영화와 시나리오,소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시나리오는 아니고 소설류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간단한 평가부탁드립니다 1~2년전쯤 썼던것입니다~~

이미 대회에 내봤던 작품입니다~~

취미로 하는거라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구요, 청소년 시나리오대회 에서 다른작품으로 수상한경력있습니다..

잘쓰는편은 아닙니다..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in0129
2017.07.27 00:17
루시우스라는 게임 아세요? 마치 아이가 거기 게임에 나오는 아이같아요.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사이코패스처럼 변모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해요. 아동심리학에 보면 아이가 학대를 받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변화중 하나가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그 가상의 인물이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다고 믿는 거에요. 그런 상황에 따른 심리적 변화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다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설로 보자면 아이의 심리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고 그냥 살해 방식만 나열되어 있어요. 특히 '난 그 여자입에 억지로 포도주를 넣었다' 같은 설명은 설득력이 없어요. 대체 어떻게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가 다 큰 어른의 입에 강제로 포도주를 넣을 수 있죠? '이러이러 해서 죽였다'에서 '죽였다'에 힘을 써서 글을 쓰지 마시고 '이러이러 해서'에 힘을 써서 글을 쓰시면 훨씬 좋은 글에 될 거에요.
+맞춤법 중요합니다. 맞춤법이 너무 엉망이라 가독성이 떨어져요.
영화매니아1234
글쓴이
2018.06.17 21:20
다른 소설에도 더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도 행해지던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흉악범 때문에 꿈을 포기한 한 여인의 이야기 <피로 물든 꽃> 1 레디액션맨 2018.01.05 1274 0
시나리오 저작권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레디액션맨 2017.12.28 1123 1
단편영화 공범자들 강난새 2017.12.08 1056 0
치유 시나리오 old&filmmaniac 2017.12.03 825 0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old&filmmaniac 2017.08.28 498 0
영화 -여름이 사라진 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싼 2017.08.12 1076 0
단편 시나리오 - 전쟁터로 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캐스피언 2017.07.30 519 0
소설류 입니다~ 2 영화매니아1234 2017.07.16 438 0
단편 시나리오 <우수의 우수>입니다. 2 안군 2017.06.26 1378 0
시놉시스 입니다 1 단팥 2017.06.23 769 0
배신 시놉시스 입니다 단팥 2017.06.20 758 0
자작 연극 대본입니닷 3 동진천 2017.06.10 8854 2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4 단팥 2017.06.06 1349 0
Jelly Jelly 2 강난새 2017.05.30 606 0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6 건강함 2017.05.22 3138 0
부족한 첫 시나리오. 모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회색 날개) 2 kadi 2017.05.17 813 0
시나리오 비판/의견 부탁드립니다. 3 김준완 2017.04.18 1566 0
재미 여부만... 2 smooth5531 2017.04.13 888 0
메리고어라운드 단편영화 시나리오 입니다. 3 선한글 2017.03.26 1006 1
제목 '육포' 단편 시나리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3 쩐흥다오 2017.03.21 1232 0
이전
7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