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자식이 이유없이 죽겠는데 어머니는 너무나 태연히 받아들이고 있어 아들의 대사를 여행으로 바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엄마 오늘 저 먼 여행을 가요" 라고.
아들이 왜 죽어야 하는지 일일히 설명될 필요는 없지만 스토리의 공감이 떨어지니 캐릭터들의 대화도 현실적이지 못하네요.
쇼트필름답게 상징성이 더 표현 되어지거나 반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의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리얼함이 없는 난해한 작품이네요.
환상적인 스토리일수록 치밀한 리얼함이나 주제가 명확해야 있어야 빛이 나는 법입니다. 아버지의 등장도 불필요합니다.
쇼트필름이 아니라 아니라 서사가 필요없는 자극적인 뮤비의 시놉시스 같아요.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자식이 이유없이 죽겠는데 어머니는 너무나 태연히 받아들이고 있어 아들의 대사를 여행으로 바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엄마 오늘 저 먼 여행을 가요" 라고.
아들이 왜 죽어야 하는지 일일히 설명될 필요는 없지만 스토리의 공감이 떨어지니 캐릭터들의 대화도 현실적이지 못하네요.
쇼트필름답게 상징성이 더 표현 되어지거나 반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의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리얼함이 없는 난해한 작품이네요.
환상적인 스토리일수록 치밀한 리얼함이나 주제가 명확해야 있어야 빛이 나는 법입니다. 아버지의 등장도 불필요합니다.
쇼트필름이 아니라 아니라 서사가 필요없는 자극적인 뮤비의 시놉시스 같아요.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