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덕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학과 과제 단편드라마 <덧칠> 에 출연하실 여자 배우 1분을 모집합니다.
인플루언서를 연기하실 배우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미모의 여성 배우분들 환영입니다..!
-러닝타임: 15~30분 예정
-장르: 서스펜스, 드라마, 사회고발물
-기획의도
SNS는 이제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무대가 되었다. 우리는 더 예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본인을 꾸미고, 타인의 반응에 따라 기쁨과 불안을 오간다. 하지만 과연 그 모습이 진짜 '나'일까?
<덧칠>은 SNS 속에서 완벽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인플루언서 ‘수현’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불안과 강박을 보여준다. 타인의 관심을 원하지만 기대만큼의 반응이 따르지 않을 때 느끼는 공허함,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작은 논란이 삶 전체를 뒤흔드는 상황 속에서, 수현은 끝까지 현실을 부정하며 ‘완벽한 나’로 남으려 애쓴다.
이 작품은 SNS 속 꾸며진 모습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조명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놉시스
SNS에서 완벽한 모습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수현.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도취되지만, 현실에서 남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기대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해 실망하고, 자신보다 못하다고 여겼던 여자가 주목받는 걸 보고 질투한다.
그러던 중, 유명 연애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고 미팅에 나서지만 제작진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퉁명스럽게 대한다. 미팅이 끝난 뒤, 그녀를 조롱하는 대화를 듣고 분노한다. 며칠 후, 프로그램 출연진 명단에서 자신이 무시했던 여자를 발견하고 열등감을 느낀다.
그때, 한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자신의 실물 논란 글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보정된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다르다며 조롱하고, 팔로워와 협찬이 끊기며 생활이 무너진다. 거울을 보며 현실을 부정하지만 점점 나락으로 떨어진다.
결국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고 침체된 생활을 하지만, 몇몇 팬들의 응원 메시지에 다시 희망을 느낀다. “사진이 악의적으로 보정된 것”이라는 팬의 말에 홀린 듯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 꾸며입은 채 조명 앞으로 나아간다. 외모와 이미지에 대한 집착 속에서, 수현은 과연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내면의 가치를 인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모집 배역
강수현(주연/SNS 속 미녀)
현실 강수현의 망상이 만들어낸 22살 여자. 늘씬한 몸매에 오뚝한 코, 큰 눈에 딱 보면 다들 ‘연예인인가?’ 생각하게 되는 외모의 소유자.
SNS에서 꽤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로 밖을 나설 때면 늘 세팅된 머리와 풀메이크업이 필수다. 목이 늘어나거나 유행이 지난 옷은 사절! 언제나 유행을 따라가고 선두하기 위해 애쓴다.
자기애가 강해 누구나 나의 겉모습을 좋아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 그래서 언제나 쫙 펴진 어깨로 고개 숙이는 일이 잘 없고, 늘 당당한 걸음걸이를 유지한다. 이성이 지나갈 때면 괜히 머리를 한 번씩 쓸어 넘기는 습관이 있다. 또한, 사람을 겉모습으로 급을 매겨 평범한 외모의 가은을 은근히 하대하는 인물.
-촬영일정: 4/16~5/14 중 4~5회 촬영 예정 (정확한 시간 추후 조율 예정)
-페이 및 지원사항: 회차당 3만원, 식대 제공
-지원방법: 메일로 지원해주세요. 메일 보낼 시 <덧칠>_성함_나이
(예시: <덧칠>_성함_나이)
지원 시 인적사항을 포함한 개인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인스타 첨부(포트폴리오 유튜브 링크첨부)
배우분들과의 협업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