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영상제작회 동아리에서 <다이아몬드> 단편 드라마에 출연하실 남성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짧은 시간에 시청자들을 영상에 몰이시키기 위해서는 분노와 슬픔이란 감정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 감정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이별인데,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지만 어떻게 하면 이별을 조그 더 의미 있고, 감정적이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 우연히 다이아몬드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다이아몬드가 사랑과 상당히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 드라마는 다이아몬드와 사랑의 유사점을 저만의 견해로 녹여낸 작품입니다. 이별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분들 또한 이 드라마를 보시고 이별이 자신을 한 단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온 몸이 탄소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는 끊임없이 또 다른 탄소와의 공유결합을 통해 탄생한다. 굉장히 힘들고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작업이다. 그렇게 탄생한 다이아몬드는 인간이 봤을 때는 그저 흙덩이에 불과하다. 우리가 아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는 바닥에 깔려 있는 흙과 다를 것이 없는 존재이다. 민준과 수현은 다이아몬드다. 서로의 노력으로 보잘 것 없는 흙에서 다이아몬드가 되었으나,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되지는 못했다.
<로그라인>
다이아몬드를 주제으로 여자주인공 수현과 남자주인공 민준의 연애 시작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이별을 담은 스토리.
<역할>
민준 - 수현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수현에게 큰 매력을 느낀다. 조용히 학업에 집중하며 다녔으나 수현으로 인해 살짝 외향적으로 바뀌었다. 여전히 수현을 많이 그리워하며,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후회한다.
<특이사항>
학생인지라 많은 금액의 출연료를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맞춰서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확인 후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