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영상제작회 동아리에서 <악몽> 단편 드라마에 출연하실 남성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여러 매체에서 학교폭력을 다루고 이를 막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학교폭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이 영상 하나로 세상을 드라마틱하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기도 하고 심지어 유명인으로 성공하기도 한다. 피해자는 트라우마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 영상을 통해서 가해자들이 조금은 불편함을 느끼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시놉시스>
즐겁게 대학교 생활을 하던 진혁에게 의문의 문자가 온다.
처음에는 문자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기억나?' 라는 문자와 함께 진혁의 앞에 나타나는 물건들과 기억들이 진혁의 괴로운 학교생활을 다시 기억나게 만든다.
진혁은 이번에는 당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낸 사람을 찾아 나선다.
진혁은 발신인을 찾을수록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결국 발신인을 만난 진혁은 화를 내며 왜 자신에게 이러는지 묻는다.
발신인은 누군가의 사진을 보여주고 진혁은 기억 속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이 자신이 아니라 사진 속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아니라며 부정하는 진혁을 뒤로하고 발신인은 사라진다.
<역할>
진혁: 의문의 문자로 인해 고통받으며 과거 학교생활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고 있다. 문자를 보 낸 발신인을 찾으려 노력한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고통받는다.
<특이사항>
학생인지라
많은 금액의 출연료를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맞춰서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확인 후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