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현장에서 감독을 훔치다

berkeleysam
2007년 09월 02일 23시 34분 44초 8190 4
RIMG0037.JPG

분주히 촬영준비에 정신없는 스텝들 그리고 그 옆에서 다음씬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하는 감독님......
그 순간을 훔치는 카메라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ducer0815
2007.09.14 15:44
이 감독...영화 잘 끝냈다는 소식 들었네...소문에...정말 잔인하고, 음란하다던데...시나리오대로 나왔으면 정말 기대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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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lkita
2007.10.14 15:35
촬영끝난 모양 입니다.필리핀에서 프러덕션 운영하고 있습니다.오늘 우연히 들럿는데..소식 알게 됐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뭔가 도움을 드릴수 있었을겄 같아,,,아쉽네요.
저도 9월달부터 필리핀 판 무한도전 "Ano Ba'ng Trip Mo?"라는 TV쇼(매주 일요일 저녁10:30 ABS-CBN 방송국의 Studio23 채널 금년12월 까지 방영 합니다.)를 시작 했습니다.시간이 돼었음,저희 쇼에도 한번 초대해서 한국영화 촬영 현장을 소개 할수가 있었는뎅...아무튼 마닐라에 계신다면 연락함 주세요.0927-636-8006 MK Production 고재환 입니다.
berkeleysam
글쓴이
2007.10.25 14:26
지금 서울에서 후반 작업 중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filmbuff
2008.04.13 16:55
시사회 초대권 신청합니다. 이메일로 연락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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