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ㅋㅋ...그 때 PC방에서 글쓴게 이거였구나...글 잘 읽고 가여...그런데...정말로 요새 땀 마니 흘리던데...^^
[血淚] 폭염을 뚫고 가을의 스산한 바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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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 |
2004년 09월 11일 18시 30분 10초 3877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진 조감독님...그리고 영선오빠... 모두 수고가 많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링~!!
정말 보기좋고 멋지십니다...
빨랑 만나고 싶네요...
혈의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