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동백마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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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10일 12시 48분 10초 3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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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터 이정화...
참 얼굴 보기 어려운 그녀...
요즘 그녀의 남친을 탐문하고 있습니다...
제보를 받습니다... 그녀의 남친을 아시는 분이나, 결정적 증거를 주실 분은
연락 주십쇼... 뚜시궁~~~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nsangsu
2004.06.12 10:54
불현듯 이 자리를 빌어 정화누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부족하기짝이 없는 저의 공간 컨셉과 소품 파트 훌륭하게 정리해주시는... 마치
미술/소품 선생님같은 정화누나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거 또 액션이 안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글로써라도...
(엄지 손가락 치켜올리면서) "남바 완!"
이상 연출부 김상수였슴돠~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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