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봄팀 화이팅 하셔요~ 표현할수 없는 마음 벅참을 넘어 즐작 되시기를..emtc_097
아주 사적인 '꽃봄' 이야기
|
|
---|---|
iyagiya | |
2004년 04월 19일 11시 41분 40초 2669 2 3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30 | 그녀들의 이야기 때문은 아니야. 1 | weirdo | 2004.06.18 | 2532 |
29 | 얼음덩어리 3 | image220 | 2004.04.28 | 2973 |
28 | 비 내리는 날에 우리는.... 7 | weirdo | 2004.04.27 | 2561 |
» | 아주 사적인 '꽃봄' 이야기 2 | iyagiya | 2004.04.19 | 2669 |
26 | 벚꽃지다. 라고 제목을 쓸까말까 하다가 생각을 멈추었습니다. 5 | weirdo | 2004.04.10 | 2696 |
25 | 다시 쉬는 날 !!! 2 | hose0403 | 2004.04.05 | 2457 |
24 | 연기하는 사람들. 4 | weirdo | 2004.04.02 | 2845 |
23 | 마음이 아파오고... 5 | mojolidada | 2004.03.31 | 2518 |
22 | 강원도 도계의 아름다운 밤 !!!!! 7 | hose0403 | 2004.03.27 | 3330 |
21 | 집으로 가는 길에.... 4 | weirdo | 2004.03.25 | 2426 |
20 |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8 | hose0403 | 2004.03.23 | 2406 |
19 | 눈을 깔았다 5 | image220 | 2004.03.20 | 2482 |
18 | 믿어지지 않는 얘기. 11 | weirdo | 2004.03.10 | 4048 |
17 | 눈은 왔습니다... 크랭크인... 7 | mojolidada | 2004.03.08 | 3171 |
16 | 강원도로 재일이 할머니 찾아나선 이야기. 6 | weirdo | 2004.03.01 | 2901 |
15 | 무단전제2 4 | image220 | 2004.02.26 | 2529 |
14 | 무단전제 1 | image220 | 2004.02.26 | 2489 |
13 | 어느날 밤에 1 | image220 | 2004.02.24 | 2967 |
12 | 이틀전에, 우리는 테스트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5 | weirdo | 2004.02.20 | 3421 |
11 | 정신이 멍한 어떤날. 8 | weirdo | 2004.02.11 | 2608 |
지율이가 퉁-하고 아빠 등을 두드려줄거에요. 아빠 힘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