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올해는 한해가 가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는거지...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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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16일 05시 28분 10초 2722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쁘게 보내시는 모양이군요.
생일 잊고있었네. ㅁㅇ. 늦었지만 축하해요.
이세상 모든 생일 인사가 '축하한다'인걸 보면.. 적어도 세상으로 던져졌다는건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이긴 한가봐요.
하지만, 생일이 더 힘든 사람도 있을테니 한번쯤 물어볼만도 한데.... '생일 축하할까요?'
이이공씨는.... '생일 축하해요.'
하지만, 생일이 더 힘든 사람도 있을테니 한번쯤 물어볼만도 한데.... '생일 축하할까요?'
이이공씨는.... '생일 축하해요.'
특이하게 인사해 봐야지. "생일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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