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들과 한 식구(?)가 된 앤이라고 합니다.
동호회 가입은 처음이라 너무 쑥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영화를 공부하시거나, 직접적으로 영화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참여해서 많은 얘기들&정보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이렇게 늦은 밤 인사를 드렸는데....
반겨주실거죠? *^ ^*
그럼, 다들 돼지꿈 꾸시구요.....
좋은 아침 맞으세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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